8월 31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리플 CLO 클래리티법, 미국 일자리 증가 및 경제 성장에 기여]
리플(XRP) 최고법률책임자(CLO)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가 자신의 X를 통해 미국 암호화폐 규제법 클래리티(Clarity)에 대한 투표는 미국 내 일자리 증가와 경제 성장을 위한 투표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국 비영리 암호화폐 교육·연구 단체 NCA는 현재 미국 암호화폐 산업과 연관된 일자리는 23만2,000개에 달한다. 이 중 3만4,000명은 암호화폐 기업에 직접 고용돼 있으며, 약 7만5,000명은 암호화폐 기업이 의존하는 공급·계약 업체에서 일하고 있다. 나머지 약 12만3,000개 일자리는 이들 종사자의 일상적인 소비 지출에서 파생된다. 이는 미국 경제에 55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근로자 소득을 310억 달러 늘리는 효과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란, 美함정·기지 미사일 공격…美 공격에 대한 보복 대응]
이란이 미군 함정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31일 이란 프레스TV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의 미군 함정들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와 함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라라크섬 미군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내 킹후세인 기지와 알아즈라크 기지 등 미군 기지 2곳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전날 라라크섬의 이슬람혁명수비대 미사일 발사대 2곳을 공습했다. 이번 공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지난달 24일 대이란 공습이 중단된 후 한달여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성명을 내고 라라크섬을 겨냥한 적의 테러 행위는 강력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며, 침략자는 응징받을 것이라며 보복을 예고한 바 있다.
[외신 BTC, 저항선 부딪히며 상승 모멘텀 약화…단기 전망 중립]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선인 80,500~82,500 달러 구간에 부딪히며 상승 모멘텀이 약화됐고, 이에 따라 단기 전망은 다소 중립적이라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비트코인 일봉 차트 기준 80,500~82,500 달러 매물대에서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는 모양새다. 이는 매수세가 다음 상승을 촉발할 만큼 충분한 추가 상승세를 만들어내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72,000~74,400 달러 지지선을 상회하는 한 전반적인 시장 구조는 긍정적이지만, 단기 전망은 중립적이라고 설명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75...탐욕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75를 기록했다. 탐욕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8월 31일 9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거래소 배만 불렸다” 알트코인 투자자 피해 눈덩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함량 미달의 알트코인을 무분별하게 거래 지원해온 사실이 드러나 투자자 피해가 커질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경비즈니스가 보도했다. 3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내 5대 원화 거래소인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이들은 총 1236개 알트코인을 신규 상장했다. 같은 기간 거래 지원을 종료한 알트코인은 430개에 달했다. 거래소별로는 고팍스의 상장 폐지 비율이 가장 높았다. 고팍스는 106개 알트코인을 신규 상장한 뒤 67개를 거래 지원 종료해 단순 비율으로만 63.2%에 달했다. 코인원의 상폐율은 46.6%, 빗썸은 31.5%, 코빗은 20.3%, 업비트는 19.2%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이 같은 구조가 지속될 경우 거래소는 신규 상장을 통해 거래 종목과 거래량을 확대하고 문제가 발생한 가상자산은 사후적으로 퇴출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손실을 떠안을 가능성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BTC, 8월 30% 반등했지만 현물 거래량은 3년 만 최저 수준]
올 8월 비트코인이 30% 반등했음에도 거래량은 3년 만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X를 통해 주요 거래소의 BTC 현물 거래량은 가격이 고점 부근이었던 지난해 10월 대비 평균 70% 가량 감소했다. 바이낸스는 1980억 달러에서 440억 달러로, 게이트는 534억 달러에서 140억 달러로, 바이비트는 412억 달러에서 174억 달러로 크게 줄었다며 다만 8월 거래량은 7월 수준을 유지하면서 처음으로 안정세가 나타났다. 올 여름 동안 투자자들이 시장에 무관심했다는 뜻이다. 향후 거래량을 동반한 가격 상승이 나타나는 경우 새로운 상승 사이클이 발생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익명 고래, $1.08억 ETH 거래소 입금]
익명 고래가 지난 24시간 동안 4만3880 ETH(약 1억804만달러)를 바이낸스, 오케이엑스, 바이비트, 크라켄, 게이트 등 주요 거래소로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제프리 황, $1208만 규모 40배 BTC 롱포지션 진입]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로 불리는 대만 유명 가수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40배 레버리지 BTC 롱 포지션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봇(Hyperbot) 데이터에 따르면 포지션 규모는 155 BTC(1208만달러)이며, 평균 진입가는 7만7959.5달러, 청산가는 5만달러다. 이와 함께 4만1150 ETH(1억달러) 규모의 25배 레버리지 ETH 롱 포지션도 보유 중이며, 평균 진입가는 2455.55달러, 청산가는 2323달러다.
[韓 온체인 가상자산 잠재 과세 활동 15兆…분석 대상국 중 11위]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과세 기준과 거래정보 파악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잠재적 과세 대상 가상자산 활동 규모가 지난해 기준 약 109억 달러(약 15조원)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시스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가 31일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트론, BNB 스마트체인, 베이스 등 6개 주요 블록체인의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가상자산 세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잠재적 과세 대상 온체인 활동은 소득 20억 달러, 거래 이익 32억 달러, 결제 56억 달러 등 총 109억 달러로 집계됐다. 분석 대상 국가 가운데 미국 1126억 달러, 독일 241억 달러, 중국 210억 달러 등에 이어 11번째로 큰 규모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