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baut(OpenAI 제품 리드) 인터뷰 정리
- 한 줄 요약. AI는 이제 결과가 아니라 사용자의 attention을 위해 설계됨. 다음 세대 모델은 노트북 자체가 병목이라 클라우드 에이전트가 표준이 됨. OpenAI가 자체 모델로 인프라 최적화하면서 재귀적 자기개선이 실제로 돌아가는 중임.
- 자기 파괴 문화의 중요성. OpenAI 같은 성숙한 회사도 새 리서치가 나오면 메인 사업 리소스를 재배분할 수 있어야 함. Google이 못한 게 이거였음. "AI가 어디로 가는지는 지금 세운 것에 신경 안 씀. 파도를 잡으려면 개방적으로 봐야 함."
- 벤치마크는 진짜를 안 알려줌. 모델을 직접 갖고 놀아봐야 능력이 보임. 새 음성 나오고 나서 Thibaut 본인 사용법 완전히 바뀜. 아침에 폰 들고 "블라블라"하면 다 처리됨.
- Codex는 2~3개월 안에 원시적으로 보일 것임. 지금 유저들이 익숙해진 것이 많음. skill 파일 관리, 메모리 불완전, 서브 에이전트 관리는 궁극적으로 필요없어짐. 진짜 원하는 건 나를 깊이 이해하는 파트너.
- 다음 세대 모델은 노트북 자체가 병목. 노트북은 인간 기준으로 설계됨. 타이핑 속도, 사고 속도, 열 수 있는 앱 수에 맞춰짐. 모델은 그런 제약 없음. 그래서 Cloud agent가 유망함.
- Attention 관리 자체가 제품의 핵심 지표가 됨. 기술이 인간에 적응해야지 인간이 기술에 적응하면 안 됨.
- ChatGPT + Codex 병합의 진짜 이유. "미래 모델이 합쳐지길 원함." 어차피 같은 기술, 같은 harness, 같은 사고방식. 인터페이스는 유저 니즈에 맞춰 알아서 조정될 것.
- 왜 이렇게 하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디자이너" 같은 라벨은 인간이 복잡성을 다루려고 만든 개념. 실제 개인은 스펙트럼 위 어딘가에 있음. 완벽한 인터페이스는 그 개인성에 맞춰 자동 적응해야 함.
- 2년 전 OpenAI가 컴퓨트에 너무 투자한다고 비판받았음. 지금은 그 베팅이 대박남. Luna 가격 80% 하락, Terra 가격 하락은 순수 알고리즘 효율 이득. 컴퓨트 예산 거의 같은데 처리량은 훨씬 많아짐. 일반 속도도 3개월 전 대비 60% 빨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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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