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술 좋아하는 여친한테 잡혀 사는 남자 레전드
남자가 카톡 전화 영통을 하루에 150번씩 하고 여친 네일숍 일터까지 찾아가길래 처음엔 남자가 심각한 집착남인 줄 알았음
근데 실상 여자 쪽 문제 까보니까 남자가 왜 극심하게 불안해하고 집착하는지 바로 이해됨
여자가 술자리를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술을 8병씩 마심 근데 그냥 술자리가 아니라 남사친이랑 손깍지 끼고 놀고 양양 가서 아는 후배 만났다고 우연히 2대2 남녀 술자리까지 가짐 양양가서 논거는 방송에서 안 보여줌
남자가 불안해서 바꾸려고 하니까 여자는 처음부터 술 안 마시는 사람 만났어야지 하면서 반발하고 자기는 항상 선을 지킨다고 당당해함 결혼 전에 놀아봐야 한다고 남친이 커버 쳐주던데 32살 나이에 아직도 저러고 노는 건 절대 안 고쳐짐
게다가 여자가 남자를 대하는 게 그냥 노비 그 자체임 여자가 돈을 더 많이 벌고 외모가 남자보다 많이 예쁘니까 남자가 집안일 전부 다 도맡아서 함
남자가 힘들어하는데도 여자는 예쁘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함 예능 화면만 봐도 여자가 남자를 대하는 태도가 딱 보임
마지막에 남자는 내가 너무 불쌍하다고 눈물까지 펑펑 흘렸음 근데 최종 선택 문 열릴 때 남자는 다시 연인 되고 싶어서 바로 뛰어나옴 서장훈도 그래 이쪽은 바로 나올 줄 알았어 하면서 웃음 ㅋㅋㅋ
결국 여자도 문 열고 같이 나와서 다시 만나는 걸로 끝남
결말까지 그냥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