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서클, $32조 USDC 이체에도 이자 의존 여전]
서클(CRCL)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이체 규모가 올해 8월까지 32조 달러에 달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코인메트릭스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유통량 대비 이체 규모를 연환산하면 USDC 1달러당 평균 741번 이동한 수준이다. 이처럼 같은 USDC가 반복적으로 거래되면서 이체 규모가 크게 늘었지만, 서클의 수익은 여전히 준비자산 이자에 크게 의존한다. 실제 2분기 매출 및 준비자산 수익의 95.2%가 준비자산 이자에서 나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6일 출시 예정인 자체 블록체인 Arc의 퍼블릭 메인넷을 통해 USDC 활동에서 거래 수수료 수익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거래소 2곳 보험 미가입]
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기준으로 코인마켓 거래소 두 곳(가디언홀딩스와 코어닥스)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매일경제TV가 전했다. 두 곳 모두 작년 7월 19일부터 1년간 5억원을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했다가 기간 만료 이후 재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 26개 업체는 자체적으로 준비금을 적립해두거나 보험사에서 보장 금액 5억원 이상의 보험에 가입했다.
[트럼프 이란 협상 테이블로 끌어낼 생각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 한다는 ABC 보도를 부인했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자신들에게 아무 가치도 없는 합의에 서명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다. 현재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거의 완전히 장악하고 있으며, 이란 경제는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스콤,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
코스콤이 현대차증권과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이용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아시아경제가 전했다. 2일 코스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에 대비해 토큰증권 발행 및 관련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공동 인프라와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코스콤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이용을 위한 업무 및 시스템 연계 ▲토큰증권 기초자산과 상품 발굴 ▲발행 및 계좌관리 업무 프로세스 구체화 ▲법·제도와 투자자 보호 요건을 반영한 공동 테스트 ▲토큰증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제프리 황, 청산가 근접에 ETH·BTC 롱 일부 손절]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로 불리는 대만 유명 가수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ETH와 BTC 롱 포지션 일부를 손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전했다. 엠버CN은 ETH는 청산가까지 약 50달러, BTC는 약 1800달러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황은 앞선 가격 급등 과정에서 롱 포지션을 반복적으로 추가하며 자금을 15만 달러에서 1100만 달러까지 늘렸지만, 최근 조정으로 약 450만 달러까지 줄었다고 설명했다. 하이퍼스캔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9353만 달러 규모 ETH 롱과 3502만 달러 규모 BTC 롱을 보유 중이다.
[코인베이스 공동설립자, 베네수엘라 유전 3곳 이상 운영권 확보 추진]
코인베이스 공동설립자 프레드 에르삼(Fred Ehrsam)이 베네수엘라 유전 3곳 이상에서 운영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해당 유전은 현재 알보라다 헤비 인더스트리즈가 운영하고 있지만 미국 당국이 기존 계약 취소를 검토 중이다. 에르삼은 최근 베네수엘라를 여러 차례 방문해 미국 및 베네수엘라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석유와 가스뿐 아니라 핀테크와 디지털 결제 분야 투자 기회를 모색해왔다. 그는 베네수엘라 투자를 위해 프리마베라(Primavera)라는 투자사를 공동 설립한 상태다.
[스페이스코인, 탈중앙 위성 인터넷 핵심 기술 ‘솔라·루멘’ 공개]
탈중앙화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스페이스코인(SPACE)이 위성 인터넷의 데이터 전송과 이용료 정산을 각각 담당하는 핵심 기술인 통신 라우팅 프로토콜 ‘솔라(SOLAR)’와 과금 및 정산 레이어인 ‘루멘(Lumen)’의 기술 구조를 2일 공개했다. 특정 통신사가 데이터 전송 경로와 요금 정산을 모두 관리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여러 독립 사업자가 하나의 네트워크에 참여하면서도 사용자가 데이터의 이동 경로를 선택하고 각 사업자의 기여를 검증해 정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스페이스코인 관계자는 쉽게 말해 SOLAR가 데이터가 지나갈 ‘길’을 만들고 통신을 전달한다면, Lumen은 그 길을 만드는 데 참여한 사업자들이 각각 얼마나 기여했는지 확인해 ‘통행료’를 나눠주는 역할을 한다. 서로 다른 사업자가 운영하는 인프라를 하나의 위성 인터넷망으로 연결하면서도 특정 중앙 사업자에게 경로 결정과 이용료 정산을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폰스, 로빈후드체인서 거래량 $45억 돌파]
아비트럼(ARB) 기반 레이어2 로빈후드체인의 비위탁 토큰 런치패드 폰스(PONS)가 출시 2개월이 채 안 돼 누적 거래량 45억4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토큰 생성 수수료(0.0005 ETH)와 1%의 스왑 수수료를 기반으로 동작하며 토큰 소각에 의존하는 구조 특성상, 토큰 발행과 거래량이 급감할 경우 PONS의 가격 하방 변동성이 커질 위험도 공존한다.
[ARK·글래스노드 SOL, 탈중앙화 점수 낮아도 블록체인 장악은 더 어려워]
솔라나(SOL)가 비트코인, 이더리움보다 종합적인 탈중앙화 점수는 낮지만, 소수 주체가 담합해 블록 생산을 좌우하기는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크인베스트(ARK Invest)와 글래스노드가 공동 보고서에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트워크를 좌우할 수 있는 임계치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최소 주체 수를 뜻하는 나카모토 계수는 SOL이 19로, 둘 다 3을 기록한 BTC와 ETH보다 높았다. BTC는 해시레이트 51%, ETH와 SOL은 스테이킹 지분 33%를 기준으로 산정했다. 다만 네트워크 인프라의 지역 분포에서는 SOL의 68%가 유럽에 집중됐다. BTC는 유럽 47%, 북미 35%로 나타났고, ETH는 북미 41%, 유럽 30%, 아시아·태평양 26%로 분산됐다.
[해킹 피해 포고, 메인넷 재가동…2.37억 FOGO 소각]
SVM 레이어1 체인 포고(FOGO)가 취약점 공격 이후 중단됐던 메인넷을 재가동했으며 현재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측은 탈취된 4억 FOGO 가운데 2억3700만 FOGO를 회수해 전체 공급량에서 영구 소각했다. 나머지 피해 자산은 중앙화 거래소(CEX) 및 수사기관과 함께 회수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포고는 지난 8월 29일 취약점 공격으로 4억 FOGO가 탈취됐으며 이후 메인넷의 블록 생성이 중단됐다고 밝힌 바 있다.
[“영장 없는 동결” 테더, 태국 사업가 2명에 피소…4242만 USDT 분쟁]
태국 사업가 2명이 법원 영장 없이 4241만7785 USDT를 동결당했다며 테더를 상대로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핀테크 전문 변호사 아리엘 기브너(Ariel Givner)가 X를 통해 전했다. 원고 측은 소장에서 테더가 지난해 10월 30일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요원의 비공식 요청을 받고 해당 주소를 블랙리스트에 올렸으며, 당시 테더를 상대로 한 영장이나 법원 명령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미 정부는 이후 올해 2월 해당 USDT를 소각하고 같은 수량을 정부 통제 월렛에 새로 발행하도록 하는 압수 영장을 발부했지만, 이 영장 역시 테더에 동결 및 소각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게 소송의 핵심 주장이다. 또 테더가 동결된 USDT의 준비자산을 계속 운용하면서 이자 수익을 얻었다며 동결 해제와 소각 금지, 손해배상 및 해당 기간 발생한 이자 수익 반환 등을 요구했다. 이번 내용은 소송 당사자의 주장으로, 법원의 판단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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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