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개월 동안 가상자산 1485억어치 팔아 부동산 매입
최근 5개월 동안 가상자산(디지털자산)을 팔아 부동산을 매입한 규모가 1485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3일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주택취득 자금조달계획서 현황'을 보면, 2월 10일~7월 31일 디지털자산 매각대금은 약 1485억원으로 나타났다. 제출 건수는 1688건으로 집계됐다.
디지털자산 매각대금은 2월 10일부터 자금조달계획서 기재사항으로 추가됐다. 2월엔 88억원으로 시작했고, ▲3월 133억원 ▲4월 323억원 ▲5월 384억원 ▲6월 414억원으로 계속 증가했다. 그러다가 7월 142억원으로 대폭 줄어드는 모습이 나타났다.
디지털자산 매각대금은 대부분 아파트로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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