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8월 고용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노동시장 급랭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 고용 호조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용 지표 발표 직후 미국 증시 선물과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은 일제히 상승폭을 줄이거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4일(현지시간)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보다 16만2,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