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솔라나 공동창업자 블록 보상 과세 개선, 소각·수수료·인플레 조정보다 중요]
솔라나 공동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미국 국세청(IRS)의 블록 보상 관련 세제 개선이 솔라나의 토큰 소각이나 수수료, 인플레이션 구조를 조정하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스테이킹 보상이 일정 요건에서 수령 시점의 과세소득으로 간주된다.
[엔화 3.7% 급등에도 BTC $7.9만 방어]
최근 엔화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비트코인은 7만9000달러선을 지키며 2024년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당시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비인크립토는 달러/엔 환율은 지난 수요일 160.39엔에서 월요일 154.50엔까지 하락, 3거래일 만에 엔화 가치가 3.7% 상승했다. 2024년 8월에도 엔화 급등으로 저금리 엔화를 빌려 위험자산에 투자했던 캐리 트레이드가 대거 청산되면서 BTC와 ETH가 최대 20% 급락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BTC가 7만9000달러 이상을 유지했다. 비트코인이 첫 번째 엔화 충격을 견뎌냈다고 설명했다.
[美 첫 암호화폐 조직범죄처벌법 사건...18명, BTC $2.63억 탈취]
미국 연방 검찰이 2억6300만 달러 상당의 BTC 탈취 사건과 관련해 18명을 RICO(조직범죄처벌법) 공모 혐의로 기소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암호화폐 탈취 사건에 RICO 혐의가 적용된 첫 주요 사례다. 주범으로 지목된 말론 램 등은 2024년 8월 구글과 제미니 관계자를 사칭해 피해자 한 명으로부터 월렛 접근 정보를 빼낸 뒤 4100 BTC 이상을 탈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탈취 자금을 암호화폐 거래소 등을 통해 세탁하고 고급 차량, 전용기, 저택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램의 유죄 인정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관련 피고인 중 11번째 유죄 인정 사례가 된다.
[비트와이즈, ETH 현물 ETF에 스테이킹 추가 추진]
비트와이즈가 이더리움(ETH) 현물 ETF(ETHW)에 스테이킹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수정된 S-1 증권신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뉴스BTC가 전했다. 수정안에는 ETF가 보유한 ETH의 스테이킹 방식과 밸리데이터 운영, 스테이킹 보상 회계 처리, 슬래싱 등 관련 위험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스테이킹이 허용될 경우 ETF가 보유 ETH를 활용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브라질 대형 은행들, 암호화폐 서비스 확대]
브라질 주요 은행들이 규제 체계 정비에 발맞춰 개인 고객 대상 암호화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브라질 최대 은행 이타우는 투자 앱에서 BTC, ETH, USDC 등 15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고 있으며, 핀테크 누뱅크는 28종을 취급하고 있다. 방코두브라질도 지난 1월 BTC·ETH 거래 서비스를 출시한 뒤 현재까지 1100만 헤알(210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했다. 브라질 암호화폐 거래 규모는 2025년 5055억 헤알(987억 달러)로 2020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 다만 브라질 중앙은행 자료에 따르면 현지 은행들은 자체 자산으로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빗·코인원에 개점휴업 코인만 100여개…푼돈 거래에 급등락]
국내 중소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된 알트코인 100여개가 온종일 한 번도 거래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기준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디지털X)에서 거래 지원되는 가상자산 190여개 중 80여개는 24시간 거래대금이 0원이었다. 상장은 돼 있으나 이용자 외면에 거래가 전무한 알트코인이 수두룩하다는 뜻이다. 코인원에서도 거래 지원되는 가상자산 360여개 중 130여개의 24시간 거래대금이 0원이었다. 온종일 단 1개도 거래되지 않았다.
[솔라나, 주식 토큰 거래 점유율 71%→30% 급락...밈코인 결합 상품 영향]
온체인 주식 토큰 거래 시장에서 솔라나(SOL)의 점유율이 최근 2주 사이 71%에서 30%로 급락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매체는 이는 솔라나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BNB체인 및 로빈후드체인에서 밈코인과 주식 토큰을 결합한 상품이 등장하면서 투기성 거래 수요가 경쟁 체인으로 이동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밈코인-주식 토큰 연계 상품은 솔라나의 엑스스톡(xStocks)처럼 단순히 주식을 토큰화해 거래하는 대신 두 자산을 묶은 거래 페어를 활용한다. 이같은 상품을 거래하려면 체인 간 자산 이동을 위한 브릿지 과정이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래가 네트워크의 전체 거래량과 활성도를 높이고 추가적인 투자자 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SBI,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 준비금 활용 일본 국채 매수]
일본 대형 금융그룹 SBI홀딩스 산하 SBI신생신탁은행과 SBI VC트레이드가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SC의 준비자산에 해당하는 신탁재산 일부를 일본 단기국채로 운용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JPYSC 준비자산 중 10억엔(약 87억4,000만원)이 일본 단기국채로 운용된다. SBI 측은 JPYSC 상환에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신용도가 높은 엔화 표시 자산으로 준비자산을 관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XRP 선물 거래량 2월 이후 최대…3대 거래소서 646억 달러]
8월 리플(XRP) 선물 거래량이 3대 중앙화 거래소에서 약 646억 달러를 기록,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랍체인(Arab Chain)이 분석했다. 아랍체인은 8월 XRP 선물 거래량은 바이낸스가 약 370억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바이비트와 OKX가 각각 약 145억4,000만 달러, 128억8,0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는 XRP 시장에 유동성이 다시 유입되고 파생상품 시장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 다만 선물 거래량 증가는 반드시 가격 상승을 의미하지 않는다. 롱·숏 양방향 거래가 모두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향후 시장 방향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가격 추이와 펀딩비, 미결제약정(OI)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더리움 재단 2029년까지 양자내성 레이어1 목표]
이더리움(ETH) 재단 프로토콜 클러스터가 차기 업그레이드 헤고타(Hegotá)에 제안된 62개 EIP에 대한 평가 및 로드맵을 공개했다.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EIP-7805(검열 방지 제안), EIP-8141(프레임 트랜잭션·계정 추상화 관련 제안)을 반드시 업그레이드에 포함해야 하는 S등급으로 평가했다. 또 15개 제안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A등급을 받았으며, 28개 제안은 반려됐다. 프로토콜 클러스터는 2029년 12월까지 이더리움 레이어1 전반에 양자내성을 갖추는 것을 연구 목표로 제시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트랜잭션 확정 속도 제고, 프라이버시 강화, 양자내성 보안, 상태 관리, zkEVM 등이 포함됐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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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