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복귀소감
지난 6개월 동안 저는 AI 주식이라는 새로운 자산군을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무작정 뛰어들었고, 주식 역사상 가장 큰 변동성 이벤트의 직격탄도 맞으면서 많은 새로운 교훈을 얻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 과정이 2021년 처음 크립토에 뛰어들었을 때와 섬뜩할 정도로 비슷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 선택을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돌이켜보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주식 시장에서 제가 가진 엣지는 크립토에서보다 훨씬 작습니다. 일부 패턴은 여전히 통하지만, 주식은 훨씬 더 많은 변수와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어서 게임 자체가 훨씬 어렵습니다. 그런 점에서 크립토는 오히려 외부와 단절된 하나의 샌드박스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떠오르는 AI 산업의 초기 국면(sunrise nature) 을 생각하면 주식으로 이동한 선택은 충분히 정당했다고 봅니다. 흥미로운 것들이 사실상 무궁무진하고, 곳곳에서 가파른 학습 곡선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향후 3년, 우리가 ASI에 도달해가는 과정에서는 투기적 투자자들이 크립토보다 기술주에서 순자산을 10배로 늘리는 것이 더 쉬울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내가 가진 상대적인 엣지보다도 어떤 게임판을 선택하느냐(table selection) 입니다.
저는 현재 AI 반도체주가 다음 상승 구간에 진입하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촉매는 Anthropic의 IPO, 그리고 그에 뒤따를 모델 출시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변동성이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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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