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세일을 앞둔 슬롭캐시, 그래서 어떤 프로젝트일까?
조기입찰은 6일 새벽 2시부터 시작, 퍼블릭은 7~8일부터 시작이라고 하니 정말 이제 세일이 한 24시간도 남지 않았어요.
슬롭캐시에 대해서는 그간 짤짤이로 많이 설명했는데 다들 대충 읽었을거라 짧게 다시 한번 설명.. (사실 프로젝트 자체가 처음 설명됐던 내용보다 중간에 조금 추가된 부분도 있기도 해서)
1/ Slop Cash 는 쉽게 말해 오픈소스 개발에 실제로 도움이 된 기여에 대해 보상을 주는 플랫폼이에요. 정량평가 없이 순수하게 코드에 반영된 코드를 리뷰해서 거기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주는 방식입니다.
2/ 이제 완전히 다가온 대 AI 시대에서, AI가 작성했네 손으로 작성했네마네 이런 논쟁도 큰 의미 없고.. 그렇다고 AI가 마구 쑤셔박는 기여를 인정할수도 없으니 정말로 기여를 한 코드에 기여분만큼의 보상을 주겠다는 것이죠.
3/ (코드 기여에만 보상을 책정하는게 아니라, 코드 리뷰하는 쪽에도 보상을 책정할 수 있음. 이것도 분명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부분이니까요)
4/ 조금 흥미로운건 최근에 추가된 버그바운티같은 영역.
5/ 오늘 발생한 해킹때도 중국의 AI사용 따거들이 마구 도움을 줬던 예가 있는데, 이런 행위에 보상을 걸면 어떨까? 이제 AI를 이용해서 코드를 검사하고 취약점을 찾는 행위에 보상을 걸어두는거죠.
6/ 역시나 프로젝트가 보상금을 미리 책정해두고, 개발자나 AI 에이전트가 취약점을 발견하고 제보하면 "실제로 코드에 반영되는 취약점에 한해"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이죠.
7/ 최근 수많은 사고소식을 접하니 이 부분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생각이 드는데, 프로젝트의 규모에 따라 자체적인 보안 인력을 무한정 늘리기보다 외부 개발자나 AI 에이전트가 자발적으로 취약점을 찾게 하는게 더 비용효율적인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
8/ 슬롭 캐시 자체가 이미 완성된 프로젝트로 돌아가고 있고, (8월 기준 승인된 리뷰 2674건, 승인되어 나간 USDC 보상 72건 - 총 $6005 등등) 프로젝트 자체도 계속 디벨롭이 되고 있으니 실체는 있는 프로젝트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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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