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코인베이스 BTC 프리미엄 5일 연속 음수, 美 매수세 약화]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가 5일 연속 음수를 기록했으며 11일 9시 기준 수치는 -0.042%다. 해당 지수는 지난 8월 24일 0.0052%로 5월 19일 이후 처음 양수 전환하며 97일간 이어진 역대 최장 마이너스 구간을 끝낸 바 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간 BTC 가격 차이를 나타내며, 마이너스가 지속되는 것은 미국 시장의 BTC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백악관 클래리티법 스테이블코인 보상 협상서 커뮤니티은행 배제 없었다]
미 백악관 암호화폐위원회 사무총장 패트릭 위트가 클래리티법안(CLARITY)의 스테이블코인 보상 규정 협상에서 커뮤니티은행이 배제됐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위트는 X를 통해 미국은행협회(ABA)와 미국독립커뮤니티은행협회(ICBA)는 관련 백악관 회의에 모두 참석했으며, 개별 회원 은행의 참석 의사도 물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는 질 카스티야 시티즌스뱅크오브에드먼드 CEO가 자신을 비롯해 주변 커뮤니티은행 관계자들도 행정부로부터 협상 참여 요청을 받지 못했다고 지적한 데 대한 답변이다. 위트는 스테이블코인 보상 규정 절충안이 톰 틸리스, 안젤라 올소브룩스 상원의원과 커뮤니티은행 측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싱가포르 자산관리사, 아시아서 크라켄 엑스스톡 서비스 제공]
싱가포르 자산관리업체 알파래더파이낸스(Alpha Ladder Finance)가 아시아 일부 시장의 기관 및 적격투자자를 대상으로 페이워드(Payward)의 크라켄 산하 주식 토큰 서비스 엑스스톡(xStock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파래더는 앞서 핀테크 기업 메타콤프(MetaComp), 페이워드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엑스스톡의 역내 유통 파트너를 맡는다. 엑스스톡은 상장주식과 1대1로 담보되는 토큰으로, 듄애널리틱스 기준 700개 이상 자산을 지원한다.
[하드웨어 월렛 업체 피싱, 이메일 발송업체 브레보 결함 악용]
전날 하드웨어 월렛 업체 트레저(Trezor)와 비트박스(BitBox)에서 발생한 피싱 메일 사건은 양사가 이용하는 이메일 서비스 업체 브레보(Brevo)의 로그인 시스템 결함을 악용한 공격으로 확인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공격자는 브레보 고객 계정 138개에 접근해 이 중 6개 계정에서 피싱 메일을 발송했으며, 암호화폐 세금 플랫폼 코인트래킹(CoinTracking)에서도 유사한 메일이 발송됐다. 트레저에서는 약 34만7000명에게 피싱 메일이 발송됐고 약 2500명이 악성 링크에 접속했다. 트레저는 해당 도메인을 약 20분 만에 차단했으며,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가 추가 피싱에 악용될 수 있다고 보고 이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블록웍스리서치 PUMP, 매출 대비 저평가…최대 4.4배 상승 여력]
솔라나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펀(PUMP)의 네이티브 토큰 PUMP가 매출 대비 저평가돼 있다며 세 시나리오를 종합해 현재 가격의 2.3~4.4배인 0.0108~0.020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블록웍스리서치(Blockworks Research) 애널리스트 숀다 데븐스(Shaunda Devens)가 분석했다. 그는 펌프펀의 연환산 매출이 6억7700만달러에 달하지만 시가총액/매출(P/S) 배수는 2.8배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또 매출의 50%를 투입하는 바이백 규모는 현재 가격 기준 연간 유통 공급량의 약 17.6%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내부자 물량과 투명성 문제는 위험 요인으로 꼽았으며,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59~76% 하락할 수 있다고 봤다.
[심바이오시스 BSC 브릿지서 익스플로잇…공격자 $34만 챙겨]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심바이오시스(Symbiosis)의 BNB체인(BSC) 브릿지에서 익스플로잇이 발생했다고 온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가 전했다. 공격자는 BridgeV2의 서명된 수신 요청을 악용해 신규 주소에 약 461억 syBTC를 비정상적으로 발행했다. 블록에이드는 해당 주소와 연계된 공격자가 이더리움 유니스왑 V4에서 약 4.39 WBTC를 매도해 현재까지 약 33만6000달러를 챙겼다고 설명했다.
[인도, 블록체인 회사채 결제 시범 도입…CBDC 연동]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가 블록체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활용한 회사채 결제 시범 프로그램 디맷(Demat) 2.0을 시작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회사채는 분산원장에 토큰 형태로 발행되며, 인도중앙은행(RBI)의 기관용 디지털 루피와 연동돼 채권 이전과 대금 지급이 동시에 이뤄진다. 채권의 금리와 만기, 투자자 권리 등 기존 조건은 그대로 유지되며, 향후 시범 사업에는 2차 시장 거래와 개인 투자자 참여도 추가될 예정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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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