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루미스 상원의원 "클래리티법 최종안, 정치인 암호화폐 투자 강력 규제"]
미국 상원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동의한 수정 윤리 조항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법(CLARITY Act) 최종안을 공개한 가운데, 대표적인 친암호화폐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X를 통해 "1년간 매일같이 이어진 초당적 협상을 거쳐 법안이 마련됐다. 최종안에는 정치인의 개인 투자에 대한 강력한 윤리 규제가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연방 선출직 공직자와 판사, 이들의 배우자에게 적용되는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의 윤리 규제에 자발적으로 동의했다. 민주당의 요구사항 120개 이상도 반영됐다. 법안에 반대표를 던지는 것은 정치인의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실질적인 윤리 개혁에 반대하고, 미국인들을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아무런 보호 장치 없이 방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상원은 9월 16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클래리티법의 본회의 심의를 위한 첫 절차 표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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