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투표 시작 전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발언
"크립토 명확성 법안 통과가 미국을 경제 붕괴의 위험에 빠뜨릴 것"
“공화당 동료들이 이 법안을 억지로 밀어붙이려는 것(jam through)에 반대하러 이 자리에 섰다.”
“공화당과 민주당이 모두 합의할 수 있는 암호화폐 법안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법안은 아니다.”
이 법안은 “가족, 우리 경제, 국가안보에 엄청난 위험(massive risk)을 초래한다.”
트럼프와 공화당의 “최종 제안”은 “미국 역사상 가장 부패한 대통령이 축복할 법한 약한 명분(weak fig leaf)”에 불과하다. 트럼프가 앞으로 또 14억 달러를 암호화폐로 버는 것을 막지 못한다.
“첫째, 이 법은 트럼프에게 절대 적용될 수 없다. 그의 정치적 임명자들이 윤리 조항 집행을 꺼버릴 권한을 주기 때문이다.”
“둘째, 큰 허점이 있어서 트럼프가 World Liberty Financial과 자신이 새로 소유하게 된 은행에서 계속 수십억 달러를 벌 수 있게 되어 있다.”
기자들에게는 “공화당은 트럼프의 부패를 눈감아주는 게 아니라 가속시키고(turbocharging) 있다”
※ 암호화폐 법안 자체는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
- 단 “국가안보를 지키고, 경제를 보호하고, 부패를 줄이는 의미 있는 법안”을 만들 수 있다고 하면서, 다만 지금 나온 클래리티법은 그 기준에 못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