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제스트, 스택스서 비트코인 레버리지 스테이킹 출시]
스택스 기반 비트코인 랜딩 프로토콜 제스트(Zest)가 스택스에서 비트코인 기반 레버리지 스테이킹 볼트를 출시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밝혔다. 프로토콜의 첫 자동화 스택스 볼트 상품인 zvstBTC 볼트는 비트코인을 디파이에서 실제로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용자는 stBTC나 BTC 등을 볼트에 예치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볼트가 자동으로 레버리지 전략을 운용한다.
[韓 기업들, 해외서 스테이블코인 거래… 올 들어 1조원 육박]
지난 2021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한국과 해외 국가 사이 기업간 스테이블코인 결제액은 약 6억2000만달러(약8539억원)로 집계됐다고 IT조선이 보도했다. 이는 거래소 입출금과 투자 목적 거래가 아닌 원자재 등 상품과 서비스 대금 결제만 포함한 수치다. 즉 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투자 목적이 아닌 실제 결제·정산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다. 대표적으로 현대차와 현대카드는 지난 7월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과 멕시코 판매법인 간 달러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를 활용한 국제 송금 실증(PoC)을 완료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이 2만달러를 USDT로 전환, 멕시코법인에 송금한 뒤 달러로 다시 바꾸는 방식이다. 유럽 내 현대차 해외법인을 대상으로 2차 실증도 진행하고 있다.
[바이낸스 BTC 입금량 급증...매도 신호는 불확실]
바이낸스로 입금된 BTC 규모가 증가했지만 대규모 매도로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 뚜렷하지 않다고 온체인 애널리트스 크립토온체인이 밝혔다. 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지난 15일 바이낸스에는 4617.90 BTC가 입금됐다. 조사 기간 최대 규모다. 전체 거래소 기준으로도 하루 평균 877 BTC가 순유입됐다. 다만, 대규모 입금에도 실제 매도로 이어지지느 않았다. 순실현손익은 3180만달러로 전주 대비 89% 감소했다. 무기한선물 펀딩비 역시 0.00~0.01 수준에 머물러 레버리지가 크게 확대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도 가능한 BTC 물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레버리지나 미국 현물 수요에서는 뚜렷한 방향성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BTC 매도 압력 상승 중]
BTC가 7만6,500달러 위에서 가격 안착을 시도하는 가운데 시장의 매도 압력을 보여주는 위험 지수가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스위스블록이 밝혔다. 그러면서 위험 지수는 BTC가 상승하는 동안 0을 유지했지만 최근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며 16으로 상승했다. 다만 현재 수치는 시장 구조가 훼손됐다는 신호라기보다 매도 압력 확대 가능성을 알리는 초기 경고 단계로 봐야 한다. 위험 지수가 25를 넘어선 수준을 지속할 경우 매도 압력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가 보다 뚜렷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64..탐욕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동일 64를 기록했다. 탐욕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9월 18일 9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다날, 몽골 최대 QR결제망과 페이코인 연동…한·몽 크로스보더 결제 추진]
결제 전문기업 다날이 몽골 대표 결제 기업 KKTT LCC와 디지털자산 결제 플랫폼 ‘페이코인(PCI)’의 글로벌 진출 및 한국·몽골 양방향 크로스보더(Cross-border) 결제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공동 기술 연동에 착수했다. 몽골 최대 QR 결제 네트워크인 ‘QPay’와 페이코인을 연결하고, 국내에서도 몽골 이용자가 QPay로 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양국 간 결제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WSJ ECB 총재, 바이낸스 EU 진출 직접 제동]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바이낸스의 유럽연합(EU) 진출을 위한 그리스 암호화폐 사업자 라이선스 취득을 막기 위해 직접 개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바이낸스는 그리스 금융당국을 통해 EU 전역에서 효력이 인정되는 라이선스를 신청했으며, 그리스 당국은 지난 6월 초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 디지털금융위원회에 승인 방침을 전달했다. 이후 그리스 자본시장위원회(HCMC) 관계자는 바이낸스 측에 라가르드 총재가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에게 라이선스를 승인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바이낸스의 과거 규제 준수 문제뿐 아니라 대형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유럽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지배력을 강화해 디지털 유로 추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ECB는 미카(MiCA)에 따른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선스 승인 권한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바이낸스는 HCMC의 공식 거부 결정이 나오기 전인 6월 중순 신청을 철회했으며, 7월까지 라이선스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EU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홍보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HCMC는 바이낸스의 신청 건을 EU 및 그리스의 관련 규정에 따라 독립적으로 검토했다는 입장이다.
[BTC 대출 시장, 앞으로 100배 성장 가능]
비트코인 전문 자산운용사 UXTO 매니지먼트 부사장 댄 힐러리(Dan Hillery)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대출 시장이 현재 약 160억달러 규모에서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시가총액(1조5000억 달러)에 맞먹는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2년 전만 해도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던 비트코인 기반 대출 시장이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자리 잡았다. 향후 5년 동안 비트코인 기반 디지털 대출 시장에서 다양한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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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