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선물, 코인 넘어 미국주식으로
칼시(Kalshi)가 미국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추진 중
1. 뭘 신청했나? → SEC에 규정변경안 제출, CFTC엔 상품 승인 위해 신고. 만기 없이 롱·숏 간 펀딩비로 가격을 기초주식에 맞추는 구조
2. 혼자인가? → 아님. 같은 날 코인베이스도 별도 신청서 제출.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도 비트노미얼익스체인지 통해 테슬라·엔비디아·애플·MS·아마존 등 10종목 준비, 주 5일 24시간 거래 목표
3. 승인된 건가? → 아직. CFTC 자료엔 칼시·코인베이스 상품 다 '승인 대기'로만 표시됨. 칼시는 지난 5월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만 승인받은 상태
결론:
- 무기한 선물은 원래 크립토 거래소에서 쓰던 구조인데, 이제 거꾸로 전통 주식시장으로 역수출되는 흐름임
- 상원 클래리티법이 지난 15일 절차 표결 60표를 못 채우고 막힌 직후 나온 신청들이라 타이밍도 눈에 띔
- 체크포인트는 CFTC 승인 여부. 승인 나면 미국주식도 코인처럼 24시간 논스톱 거래가 열리는 거라 거래소 판 자체가 흔들릴 수 있음
#크립토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