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법 불발, 다들 악재라는데 세일러는 다르게 봄
15일 상원 표결 49대50으로 60표 문턱 못 넘었음. 틸리스는 재고 요청하며 반대표 던졌고, 쿤은 아예 표결 불참. 절차적으로도 매끄럽게 넘어간 표결이 아니었음
근데 세일러는 이걸 아쉬워하지 않음. PANews 기고문에서 타협안(스테이블코인 보상 제한, 샌드박스 참여 25명·규제위원회별 연 승인 20개 제한) 받아들이느니, SEC·CFTC·재무부 기존 권한으로 BTC·USDC·STRC·MSTR·코인베이스 서비스 묶어서 실제 이용자 5000만 명부터 만들자고 제안함. 시장이 잠재력 보이기도 전에 입법이 실험 규모부터 정해버린다는 논리
당분간은 법 대신 SEC·CFTC 행정해석에 기대는 국면 이어짐(SEC는 이미 3월 증권법 해석, 9/17 토큰화 주식 한시 면제 냄). JP모건도 연내 통과 가능성이 극도로 좁아지고 있다고 봄. 결국 법안 통과가 늦어지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고, 사용자 기반이 먼저 커지면 다음 협상 테이블에서 업계 쪽 카드가 더 많아질 수 있다는 게 세일러식 역발상
#규제 #클래리티법
https://www.tokenpost.kr/news/policy/41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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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