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칼시 직원, 암호화폐 거래량 부풀리기 주장 반박]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상품 개발 담당 IcoBeast.eth가 자사 암호화폐 거래량이 부풀려졌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앞서 샤이라AI(Shaira AI) 공동창업자 브누아 뒤보송(Benoit Dubosson)은 ETH 무기한 선물의 24시간 거래량이 미결제약정의 약 174배에 달하고 공개 포지션 순위 1위도 1만7598달러에 그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IcoBeast.eth는 아르테미스(Artemis) 차트는 무기한 선물이 아닌 예측시장 거래량 점유율이며, 칼시는 해당 시장에 리베이트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또 무기한 선물과 관련해서는 자체청산회원(SCM)을 칼시가 임의로 선정하는 것이 아니며, 유동성 공급 인센티브는 일반적인 거래소 관행이라고 설명했다.
[사우디 중앙은행, 국경 간 CBDC 프로젝트 엠브릿지’ 탈퇴]
사우디아라비아 중앙은행(SAMA)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프로젝트 엠브릿지(mBridge)에서 탈퇴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엠브릿지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참여국 중앙은행들이 각국의 디지털화폐를 이용해 직접 결제·정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사우디 중앙은행은 지난 2024년 엠브릿지에 정식 참여했다.
[하나은행, ‘블록체인 채권’ 1억달러 발행]
하나은행이 글로벌 예탁결제기관 유로클리어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1억달러 규모의 외화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디지털타임스가 전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8일 유로클리어의 분산원장기술(DLT) 기반 플랫폼 ‘D-FMI’를 통해 1억 달러(약 1330억원)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채권은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자산이다.
[바이낸스서 ETH 출금 3년래 최대…중장기 보유 움직임]
바이낸스에서 ETH 출금 움직임이 크게 늘면서 중장기 축적 흐름이 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다크포스트는 “바이낸스의 ETH 출금 트랜잭션 월평균이 최근 9만건을 돌파해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초와 비교하면 약 두 배 늘어난 규모다. 거래소에서 대량의 ETH가 외부로 이동하는 것은 투자자들이 매수 물량을 개인 지갑 등으로 옮겨 장기 보유에 나서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9월 21일 14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정점식 가상자산 과세, 청년들 현실 외면]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시행을 불과 몇달 앞둔 지금 과연 디지털자산에 공정하고 정확하게 과세할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이 준비돼 있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 봐야 한다”며 “청년들의 현실을 외면한채 충분한 준비 없이 과세하면 그 피해는 청년 투자자에게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과세 시기를 포함해 어떤 부분을 다시 살펴봐야 하는지 합리적 과세를 위해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살펴보겠다”고 예고했다. 아울러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준비되지 않는 과세를 시행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프랑스서 암호화폐 종사자 가족 감금…4만유로 강탈]
프랑스 북부 파드칼레 지역에서 복면을 쓴 남성 4명이 암호화폐 업계에 종사하는 IT 전문가의 자택에 침입해 가족을 3시간 넘게 감금하고 4만유로(6347만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강제로 이체하도록 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이들은 피해자 부부와 자녀 2명을 테이프로 묶었으며, 자녀 중 한 명은 차량 열쇠로 얼굴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며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다.
[X, 비트코인 인플루언서 소송…게시물 반응 조작해 3억원 넘게 부정 수령]
소셜미디어 플랫폼 X가 여러 계정을 동원해 게시물 반응을 인위적으로 부풀리고 크리에이터 수익 배분 프로그램에서 최소 20만7384파운드(3억 8369만원)를 부정 수령했다며 비벡 쿠마르 센(Vivek Kumar Sen), 자미앙 셰르파(Zamyang Sherpa) 등 암호화폐 인플루언서들을 상대로 영국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X는 이들이 여러 계정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콘텐츠를 게시하고 서로의 게시물을 좋아요, 리포스트하는 방식으로 게시물 반응 수치를 조작하고 플랫폼 제재를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난 8월 18일 관련 계정을 정지했으며, 지급금 반환과 손해배상, 이자, 소송비용을 청구하고 있다. 관련 조사와 대응에 든 비용은 최소 7만5000파운드(1억 3873만원)로 추산했다.
[페이코인, USDC·RLUSD로 가맹점 결제 추진]
다날의 가상자산 결제 전문기업 페이프로토콜이 이용자가 USDC, RLUSD 등 서로 다른 블록체인의 디지털자산을 보유해도 PCI(페이코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멀티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21일 페이프로토콜은 글로벌 크로스체인 스왑 프로토콜 스퀴드(Squid)와 페이코인 메인넷 연동 및 멀티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이프로토콜에 따르면 이번 개념검증(PoC)에서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USDC·ETH, XRP레저(XRPL)의 RLUSD·XRP 등을 이용자가 별도의 브리지나 스왑 절차를 직접 거치지 않고 페이코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구조를 검토한다.
[하이퍼리퀴드, 가격 되돌림 시 자동 주문하는 트레일링 스톱 출시]
하이퍼리퀴드(HYPE)가 무기한 선물 시장에 트레일링 스톱 기능을 출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트레일링 스톱은 가격이 포지션에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면 주문 발동 가격도 함께 움직이다가, 이후 일정 폭이나 비율만큼 반대로 움직이면 자동으로 시장가 주문을 내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롱 포지션에서는 마크 가격(mark price, 거래소가 선물 포지션의 손익과 청산 기준 등에 사용하는 가격)이 새로운 고점을 기록할 때마다 주문 발동 가격도 함께 올라간다. 이후 최고 가격에서 미리 설정한 폭이나 비율만큼 하락하면 주문이 실행된다. 숏 포지션에서는 반대로 마크 가격이 새로운 저점을 기록할 때마다 주문 발동 가격도 함께 낮아진다. 트레일링 스톱이 작동하기 시작할 가격을 별도로 정할 수도 있으며, 이를 설정하지 않으면 곧바로 현재 마크 가격을 기준으로 추적이 시작된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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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