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청산 랠리, 이제 반대로 봐야 할 때
최근 며칠 숏청산 뜨면 다들 "스퀴즈 온다"고만 봤는데, 정작 지금 레버리지 구조는 반대쪽에 훨씬 쏠려있음
장줘얼이 바이낸스 BTC/USDT 무기한 선물로 낸 수치 보면, BTC가 1만달러 더 오르면 예상 숏 청산 강도는 4억4000만달러인데, 1만달러 내리면 롱 청산 강도가 16억6300만달러로 약 4배 차이남
이유도 같이 나옴. 7만8000달러에서 8만7000달러까지 빠르게 오르면서 그 구간에 깔려있던 숏 물량은 이미 대부분 소진됐다는 거. 그러면 지금부터 위로 가는 건 숏스퀴즈 연료 없이 순수 매수 힘으로 밀어야 하고, 반대로 밑으로 빠지면 그새 새로 쌓인 롱 포지션이 청산 도미노를 만들 수 있다는 뜻
장줘얼은 개인 시나리오로 먼저 8만7500달러까지 오른 뒤 전고점 숏 물량 정리되고, 그다음 7만9000달러 밑으로 내려가면 롱 청산이 이어질 수 있다고 봄. 확정된 건 아니고 청산지도상 상대적 압력일 뿐임
요 며칠 숏청산 뜰 때마다 호재로만 읽었는데, 그게 오히려 상승 연료를 다 태운 신호일 수도 있다는 걸 같이 봐야 할 듯
#BTC #청산
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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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