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쓰면서... 생산자 입장에서 진짜 개좆같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걍 모두가 생산자가 되는 세상이 되버린 것임.
1. 내가 웹툰작가였는데... 이제 누구나 딸깍으로 만화를 만듦.
2. 내가 만든 혹은 제공하던 서비스를 쓰던 사람들은 딸깍 직접 만들어서 써버림.
이런식이 되는 거지...
얼마전엔 트위터에서 아스트라로 포토샵과 똑같은 툴을 직접 만들어서 쓰는 영상을 보기도 했음.
이런식으로 구매자는 더 적어지는데... 생산자는 더 많아지는 아주 거지같은 상황이 발생하는거지...
그럼 소비는 그만큼 줄어들까? 주거비나 식비 따위는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줄어드는 영역이 아님.
진짜 새로 무엇인가를 해서 돈을 버는 것이 너무 어려워지고 생활은 유지하기 힘든데...
AI로 인해서 즐길 콘텐츠는 쏟아져서... 그냥 뭔 노력이냐..게임/영상/툰이나 보자 하기 딱 좋은 사회가 그려짐.
사실 AI전에도 그런 느낌이 좀 있었는데... 이건 차원이 다를 것 같음.
디스토피아 무섭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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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