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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전
[“이번 사이클, 급등 후 고점보다 ‘느린 상승’ 가능성”] 암호화폐 인플루언서이자 전 FTX 커뮤니티 파트너인 벤슨 선이 이번 비트코인 시장 사이클이 2013년과 2017년처럼 단기간 급등 후 뚜렷한 고점을 형성하기보다, 신고가를 점진적으로 경신하는 완만한 강세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2021년 이후 비트코인의 주요 매수 주체가 개인에서 상장사·현물 ETF·기업 등 기관으로 이동했다며, 기관은 주로 현물을 매수하고 일부는 델타 뉴트럴 전략을 활용하는 만큼, 과거 대표 지표인 펀딩비와 MVRV Z-Score가 이번 사이클 고점에서도 극단적인 수준까지 상승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벤슨 선은 이번 사이클의 고점이 개인투자자 심리의 과열보다는 기관의 추가 자금 유입이 약해지는 시점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