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dnight Night Force 활동하면서 들은 내용 간단 정리 ❤️
이번에 나이트포스 활동거의 끝나서 마무리겸 밋업 다녀왔는데 ㄷㄷㄷㄷ 코같투님이 미드나잇 관계자분들과 진행한 인터뷰 옆에서 엿들었는데 괜찮은 내용들 잇어서 정리해봣네요
1. 기관들이 미드나잇에서 관심 가지는 건 결국 프라이버시 +토큰화
- 기관들도 web3에 들어오고 싶지만 기업의 거래나 영업정보를 전부 공개할 수는 없음
- 반대로 규제기관에는 규정을 제대로 지키고 있다는 걸 증명해야 함
- 그래서 미드나잇이 생각하는 방향은 모든 걸 숨기는 프라이버시가 아니라,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공개하고 나머지는 보호하는 것이라고 함
- 기관들과 실제로 이야기할 때도 토큰화, 커스터디 관련 수요가 많이 나온다고 함
2. 그런데 기관 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섴 기존 자산을 굳이 미드나잇으로 전부 옮길 필요가 없게 해야 함
- 이미 다른 체인에서 토큰화된 자산을 미드나잇 쓰겠다고 전부 다시 발행하거나 옮기는 건 기관 입장에서 부담이 큼
- 그래서 기존 자산은 원래 체인에 두고, 미드나잇에서는 그 자산의 대체물(?) 같은 걸 만들어 프라이빗하게 거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함
개인적으로 기관 도입에서는 이 부분이 꽤 중요해 보였네요
3. 의외로 기관 도입의 큰 장벽은 규제와 관할권
- 블록체인은 전 세계 노드에서 돌아가는데 기관 입장에서는
“이 거래가 법적으로 어느 국가에서 발생한 거래냐?” 가 중요하다 함
- 어느 나라 규제를 적용해야 하는지 명확해야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가능하기 때문
- 그래서 실제 기관 도입은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관/규제기관과 계속 소통하고 교육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하네용
4. 단순한 MOU는 이제 노잼
- 파트너십 이름 자체보다 그 이후가 중요헐 수밖에 없음
- 실제 사용자가 생기는지, 트랜잭션이 발생하는지, 수수료나 매출 같은 비즈니스로 이어지는지까지 봐야 하기 때문
요즘 리테일도 똑똑해져서 그냥 "OO 대기업과 파트너십!" 이런거에는 반응 없고 "그래서 그 기관이 들어오면 생태계에 실제로 뭐가 생기고 돈을 어떻게 버는데?"
이걸 더 중요하게 보기 때문
5. 결국 리테일 입장에서는 실제 사용처가 중요
- 기관 도입도 중요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결국 "그래서 미드나잇에서 내가 뭘 할 수 있는데?" 가 중요함
- DeFi 스테이킹이나 실제 프라이버시 서비스를 직접 써볼 수 있어야 생태계도 커질 수 있을듯?
아무튼 대충 생각나는 것만 정리해봤는데 이번에 들어보면서 미드나잇을 단순하게 프라이버시 체인으로 생각했믄데 생각보다 하고있는 게 다양했다~
기존 금융/web3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필요한 정보만 공개하고 기관과 일반 사용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프라이버시 레이어 쪽으로 이해하는 게 좀 더 맞는 것 같았네용
해킹분 거의 다 회복했는데 얼마까지 오를까요? 물어봣는데 이건 대답안해줫네요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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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