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크립토퀀트 BTC 강세장 피로 징후... 단기 조정 가능성]
비트코인이 여전히 강세장이지만, 단기 트레이더의 미실현 수익률이 21개월래 최고를 기록하면서 조정이 임박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퀀트가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 훌리오 모레노(Julio Moreno)는 보고서를 발표, 최근 단기 거래자의 온체인 미실현 수익률이 33%까지 상승해 2024년 12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수준의 마진은 트레이더들이 차익 실현을 하도록 추겼다. 실제로 지난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25,700 BTC의 수익을 실현했다. 이는 2026년 들어 하루 최대 규모라며 또한 비트코인 수요가 현물 및 선물 시장 모두에서 둔화되고 있다. 새로운 수요가 없으면 상승세는 이어지기 어렵다. 현재 강세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피로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높아진 수익률,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차익 실현, 폭발적인 알트코인 유입, 식어가는 수요는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조정을 겪게 될 경우, 8만 달러 부근의 365일 이동평균선이 첫번째 지지선이 될 것이다. 또한 7.1만 달러 부근의 200일 이동평균선과 온체인 거래자 실현 가격인 6.7만 달러 부근도 추가적인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지지선이 유지되는 한, 이러한 수준의 조정은 초기 상승장 내 건전한 조정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와이즈 기관 15곳, BTC 반토막에도 매도 안 해…다수 추가 매수]
비트와이즈 리서치 애널리스트 라이언 라스무센(Ryan Rasmussen)이 비트코인이 12.5만달러에서 6만달러까지 크게 하락하는 동안에도 주요 기관투자자들은 매도에 나서지 않았다고 밝혔다. 라스무센은 기관 암호화폐 채택 보고서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한 15개 주요 기관 중 BTC 가격 하락기에 매도한 곳은 없었으며, 상당수는 오히려 보유량을 늘렸다. 이들 기관은 비트코인을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베팅하는 자산이 아니라 금과 함께 법정화폐 가치 하락 위험에 대응하는 헤지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일부 국부펀드는 금 비중을 축소하고 해당 자금을 비트코인으로 옮기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에는 연기금과 대학 기금, 재단, 국부펀드 등이 포함됐다.
[트럼프, 차기 AI 차르에 제이 클레이튼 검토…리플 소송 당시 SEC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인공지능(AI) 차르 후보로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을 검토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클레이튼은 현재 미국 국가정보국장(DNI)을 맡고 있다. 그는 과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지냈으며, 임기 마지막 날인 2020년 12월 SEC는 리플(Ripple)과 경영진을 상대로 XRP 판매가 미등록 증권 공모에 해당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BTC 선물시장 디레버리징 가속”]
비트코인 선물시장의 레버리지 규모가 크게 축소되면서 현물 대비 선물 명목가치 비율이 0.24배로 하락, 2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선물 명목가치는 미결제 선물 포지션의 전체 달러 환산 규모를 의미한다. 현물 대비 이 비율이 낮아졌다는 것은 과거보다 레버리지를 활용한 선물 포지션의 상대적 규모가 줄어들고 있음을 나타낸다. 매체는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은 고점 대비 약 47~55% 감소했으며, 특히 역외 비트코인 선물 거래 활동은 2021년 강세장 당시 고점과 비교해 약 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도 앞서 비트코인 선물 OI와 거래량이 14개월래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현물 BTC를 매수하고 프리미엄이 붙은 선물을 매도해 가격 차이를 확보하는 베이시스 트레이드의 연환산 수익률도 과거 20% 이상에서 최근 약 3~5%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레버리지를 이용한 선물 거래의 실익도 이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
[트웬티원캐피털 CEO 비트코인, 장기적으로 금 시총 넘어설 것]
미국 상장 비트코인 매집 기업 트웬티원캐피털(XXI) CEO인 라파엘 자구리 (Raphael Zagury)가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금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12개 또는 24개의 시드문구만 기억하면 수십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세계 어디에서든 이동시킬 수 있다. 물리적 금과 달리 이러한 방식으로 대규모 자산에 접근하고 이전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금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빈후드, AI 에이전트 거래·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도입]
로빈후드(Robinhood)가 액티브 트레이더 시장 공략을 위해 AI 에이전트 기반 거래와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미국 주식 주말 거래 등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로빈후드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후드 서밋(HOOD Summit)에서 “사용자가 앱 내에서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오픈AI 또는 앤트로픽 모델을 선택해 주식과 옵션, 암호화폐를 분석·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파생상품도 확대한다. 적격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로빈후드 데리버티브와 비트스탬프를 통해 무기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BTC와 ETH는 최대 10배, 기타 지원 암호화폐는 초기 최대 3배 레버리지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일부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의 주말 거래도 지원할 계획이다.
[메타플렉스, RWA·토큰증권 표준 MPL-3643 출시]
솔라나(SOL)기반 NFT 플랫폼 메타플렉스(MPLX)가 허가형 실물자산(RWA)과 토큰증권을 위한 신규 토큰 표준 MPL-364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MPL-3643은 발행사가 주도하는 자산 토큰화 과정에서 요구되는 규제 준수 및 접근 권한 관리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표준으로 설계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MPLX는 현재 4.91% 오른 0.056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68...탐욕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하락한 68을 기록했다. 탐욕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9월 30일 9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자오창펑 HYPE, 바이낸스 현물 상장 늦어진 건 유통·수탁 구조 때문]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자오창펑(CZ)은 HYPE의 바이낸스 현물 상장이 늦어진 이유로 과거 토큰 유통 및 자산 수탁 구조를 언급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자오창펑은 웬 시프트 해픈스(When Shift Happens) 팟캐스트에 출연해 당시 HYPE의 유통 및 자산 수탁 방식이 바이낸스의 거래상대방 리스크 관리 요건에 맞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지난 24일 20시(한국시간) HYPE 현물거래 페어 3종을 상장했다.
[멀티코인캐피털, DePIN 프로젝트 그래스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