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재단(Drift Foundation)이 지난 4월 1일 발생한 해킹으로 이용자 자금 약 2억9540만달러가 탈취됐으며, 공격 주체가 북한 연계 해킹 조직으로 파악됐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재단은 “드리프트 재단은 맨디언트(Mandiant), 제로쉐도우(zeroShadow), SEAL 911과 함께 사건을 조사하고 자금 흐름을 추적해왔으며 맨디언트는 공격자를 북한 위협 그룹 UNC6862로 식별했다. 탈취 자금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브릿징돼 4개 지갑에 총 약 13만259 ETH가 보관됐다. 이 가운데 3개 지갑의 10만7165 ETH는 현재까지 이동하지 않은 상태다. 나머지 지갑에서는 지난 7월 23일 약 2만3094 ETH가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로 이동했다. 현재까지 동결된 탈취 자금은 약 920만달러다. 드리프트 재단은 법 집행기관 및 제로섀도우와 협력해 관련 지갑과 자금 이동을 추적하고 있으며, 회수되는 자금은 DFX 복구 풀(recovery pool)로 이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coinreaders.com/260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