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법원이 풀인 텍사스 채굴 자산 입찰을 다시 열어줬음
헤드라인은 "최대 1억8000만달러 인수"인데, 숨은 포인트는 지급 구조임. 거래 종결 때 들어오는 돈은 1억달러고, 나머지 최대 8000만달러는 향후 데이터센터 거래와 관련된 단계별 조건을 채워야 받는 돈임. 즉 확정 금액과 조건부 금액이 섞여 있음.
여기서 볼 건 채굴 자산의 값이 매겨지는 방식임. 채굴 사업인데 가격표 일부가 '데이터센터 거래'에 묶여 있다는 건, 해시레이트보다 전력·부지를 AI 데이터센터로 돌릴 수 있는 옵션이 가치에 반영되는 구조로 보임. 기존 인수자는 HUT8 산하 관계사임.
체크포인트는 재입찰임. 새 입찰자가 나와서 종결 시 지급분(1억달러)이 올라가는지, 아니면 조건부 쪽만 늘어나는지 보면 시장이 이 자산을 '채굴장'과 '데이터센터 부지' 중 뭐로 보는지 판단할 수 있을 듯.
#비트코인채굴 #AI
https://coinness.com/news/1170425

130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