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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서비스 종료 후 고객 자산을 돌려주지 않아 받은 당국 행정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낸 씨피랩스(前 코인플러그)가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공현진)는 1일 씨피랩스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조치명령처분취소 청구를 기각했다. 씨피랩스는 거래소를 운영하다가 2020년 11월 30일 운영을 종료한 뒤 이용자 잔고를 보관, 관리해 오고 있었다. 그러나 자산이 제대로 반환되지 않으면서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씨피랩스에 ▲이용자 자산 반환의 안내 및 통지 ▲이용자 자산의 반환 및 재단법인으로 이전 ▲조치명령에 대한 이행내역 제출 ▲금융감독원 검사에 협조라는 4가지 조치명령을 내렸다. 씨피랩스는 이에 불복해, 지난해 12월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이번에 기각됐다. [비트코인 현물 수요 여전히 부진] 비트코인 현물 수요가 여전히 부진하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진단했다. 현재 BTC 명목 수요(Apparent Demand)는 현재 -11만2500 BTC로 마이너스인 상태다. 명목 수요는 시장의 장기 보유·축적 움직임이 네트워크에서 새로 발행되는 BTC 공급을 충분히 흡수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다만 9월 20일 -20만7000 BTC와 비교하면 약 9만4500 BTC 개선됐다. 그는 수요 지표가 여전히 마이너스인 만큼 현물 매수세가 충분히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비트코인 가격이 실제 매수 수요가 유입되는 구간을 찾기 위해 추가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