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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볼까요?
내가 매일 마운자로를 맞고 사진을 찍으며 내 AI와 눈바디를 함께 고민하고 있는데, 이게 오픈AI의 문제로 외부로 유출이 될 수 있다면?
구글이 점점 메마르는 돼지"라는 주제를 영상학습 시키는 용도으로 내 몸사진이 들어가고 있다면?
안그래도 친구들이랑 텔레그램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이 바로 유투브에 떠서 소름끼치는데 내 AI 사용이 개인화된 핑거프린트로 다 수집이 되어 이용당할 수 있다면? 그걸 활용해서 내 관심사나 취향, 사상을 특정 기업이 교묘하게 움직이려고 한다면?
이런 가능성을 하나하나 따지다보면 다시 돌고돌아 '프라이버시'라는 단어의 무게를 새삼스럽게 리마인드하게 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