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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울타리 밖을 봐야하는 이유 (feat. 집단사고의 함정)" - 엘리트 집단에 속한 사람들은 조직 안에서 미시적으로는 크게 성장하지만, 시대는 계속 바뀜. - 그래서 "그 사람 원래 안 그랬는데" 소리를 듣게 됨. 하드웨어는 최신인데 OS는 윈도우XP인 상태, 슈퍼카인데 내비가 10년 전인 상태인 것임. - 조직 안에만 있으면 생각의 기준이 바뀌고, 바깥에선 이상한 말이 안에선 자연스러워짐. 결국 개인의 판단이 아니라 조직의 판단으로 살게 됨. 이게 집단사고. - 집단사고는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끼리 모였을 때 더 위험함. 서로 스펙 좋고 말이 그럴듯하니 반대 의견은 무례로, 의심은 배신으로 보이게 됨. 그 순간 조직은 생각하는 집단이 아니라 믿음을 공유하는 집단이 됨. - 다윈의 말처럼 살아남는 건 변화에 적응한 종이고, 조직·국가·가정에도 똑같이 적용됨. https://blog.naver.com/joseph_suan/224291577298
울타리 밖을 봐야하는 이유(feat. 집단사고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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