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용 쇼크 = 금리인상 우려 완화 = 호재라고 하는데
9월 비농업 취업자가 2만 9,000명 늘어 예상치 8만 9,000명을 크게 밑돌았고, 실업률도 4.2%로 예상치 4.1%보다 높았음. 이 숫자가 "인상 베팅 감소"로만 읽히는 건 절반만 본 거임.
지금 반등은 두 갈래로 갈릴 수 있음.
✅ 인상 우려가 풀려서 오르는 경우 → 완화 기대가 하방을 받쳐주는 구간
❌ 경기 둔화 우려로 번지는 경우 → 호재가 악재로 바뀌는 구간
BTC는 $86,074(24h +2.3%)로 즉각 반응했는데, 공포탐욕지수는 72(Greed)임. 나쁜 지표에 탐욕 구간이면 기대가 이미 가격에 꽤 들어갔을 수 있음.
괴리도 보임. 글로벌은 오르는데 업비트 24시간 거래대금은 1조 8,200억 원, 당일은 1조 3,000억 원에 그쳤음. 연초 4조~12조 원대와 비교하면 신규 자금이라기보다 순환매에 가까워 보임.
볼 것: 10월 27~28일 FOMC 전에 나오는 추가 지표가 이번 둔화를 확인해주는지, 그리고 거래대금이 1조원대를 벗어나는지. 이게 반등이 이어질지 판가름할 듯
#경제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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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