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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doriworld/8626/6199654574906349095
이분은 알트코인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아주 부정적인 전형적인 비트맥시임... 영상에 스테이블코인이 마치 미국 재정을 망치는 시한폭탄처럼 주장하는데, 핵심 논지 두개가 잘못됐다고 생각함. 1. "스테이블코인이 단기채만 사서 롤오버 리스크를 만든다" 내 생각에 인과가 거꾸로임. 롤오버 리스크는 만기 때 재발행이 안 팔릴 위험인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법적으로 단기채밖에 못 삼. 그러니까 리스크를 만드는 게 아니라 흡수하는 쪽임. 단기채 과다는 재무부가 장기채 금리가 높아서 못 찍으니까 선택한 것이고, 스테이블코인은 그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수요임. TBAC가 스테이블코인을 재무부 조달에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이것임. 미국이 장기채를 못 찍어서 단기채에 의존하는 게 병이고, 스테이블코인은 굳이 비유하면 산소호흡기 역할을 하는 것임. 이 병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2. "발행사가 비트코인을 사니까 결국 비트코인이 이긴다" 근거가 테더 하나인데, 테더가 비트코인을 든 결과를 보면 됨. 2분기에 15억 달러를 벌었는데 비트코인과 금 평가손실로 초과준비금이 82억에서 41억으로 반토막 남. 영상이 가장 세게 주장한 파이어세일 리스크를 그대로 적용하면, 비트코인 든 발행사가 제일 먼저 무너지는 것임. 그리고 애초에 GENIUS 준수 발행사는 비트코인을 준비자산으로 못 가짐. 그래서 써클의 USDC 준비자산에 비트코인은 없음. 최근 바이낸스가 써클에 전략적 투자를 한 것을 보면... 앞으로 USDC의 시장의 점유율은 빠르게 높아질 거라 생각함... 그 기준으로봐도 비트코인이 준비자산으로써의 미래 수요는 그렇게 높지 않음.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그가 말하는 '스테이블코인이 성공해도 비트코인, 실패해도 비트코인'이라는 분석은 그의 신념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https://youtu.be/iGEkEtJwDo4?si=VdoKtPhSnSLHl7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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