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AI 컴퓨팅 선물 5일(현지) 상장 예정
GPU 연산능력에 시장가격을 붙여서 선물로 사고파는 상품임. 단, 규제 승인을 전제로 한 일정이라 아직 확정은 아님.
기반은 실리콘데이터의 엔비디아 GPU 가격지수고, 최대 36개월 뒤 가격까지 거래할 수 있게 설계됐음. 이게 필요한 이유는 가격이 너무 출렁여서임. H100 임대료가 2024년 공급 부족 때 시간당 약 8달러까지 갔다가 연말엔 2달러 아래로 내려갔음.
여기서 BTC 채굴업체가 연결됨. 코인셰어스 보고서상 상장 채굴업체들은 최근 1년간 AI·HPC 계약을 700억달러 이상 체결했고, AI 매출 비중은 지금 약 30%에서 연말 30~70%까지 갈 수 있다고 봄. 유동성만 붙으면 전력·데이터센터를 가진 채굴업체가 연산능력 가격을 미리 고정하는 헤지 수단을 얻는 셈임.
다만 ICE도 비슷한 상품을 준비 중이고, 연산능력은 표준화가 쉽지 않다는 점은 변수임.
체크포인트는 상장 후 거래량과 채굴업체들의 반응. 채굴업체 실적이 BTC 가격보다 AI 연산 가격에 더 좌우될 수 있다는 신호일 수 있음
#AI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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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