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시장만 먼저 시끄러운 중
30년물 금리가 5.63%를 넘어 2002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음. 같은 기간 국채 변동성 지표 MOVE는 110까지 올라 1년 고점에 3포인트 차로 다가섬.
금리↑ → 채권 변동성(MOVE)↑ → 회사채 변동성↑ → (아직 안 온 곳) 주식·BTC 변동성
Cboe 집계로 투자등급 회사채 변동성은 하위 6백분위에서 79백분위로, 하이일드는 11백분위에서 84백분위로 뛰었음. 반면 VIX는 10/5 15.52 마감, BTC 1개월 ATM 내재변동성은 33.67%에서 33.36%로 소폭 하락했음.
숨은 포인트 하나. MOVE는 금리가 오를지 내릴지가 아니라 '얼마나 크게 흔들릴지'를 재는 지표임. 금리 방향 신호로 읽으면 안 됨. 그리고 BTC 변동성 자료는 9/26~10/3 기간이라 MOVE 상승 구간과 정확히 겹치지 않아서 직접 비교는 조심해야 함.
일부 매크로 관측자는 과거 MOVE가 VIX보다 먼저 불안을 드러낸 적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어디까지나 해석임. 확정할 근거는 아님.
체크포인트
· MOVE가 1년 고점을 넘기는지
· VIX·BTC 변동성이 같이 오르기 시작하는지
채권만 불안하고 주식·BTC는 조용한 괴리가 오래 갈지, 메워질지가 포인트임
#경제 #BTC
https://www.tokenpost.kr/news/economy/41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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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