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니제르에서 가난한 여자아이로 태어났는데, 아무리 사회적인 성공?을 하려고 공부하고, 안간힘을 써도 가족들에 의해 억지로 결혼을 하게되고... 생활비를 벌기위해 일을 하고... 어느순간엔 가정폭력까지 겪게되네요.
단순한 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여러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취업부터, 결혼, 자식까지 내가 태어난 곳은 선택할 수 없는 운명이지만 그 이후부터 내 삶의 중요한 기로에 스스로 결정할 수 있네요. 실제 통계를 기반으로 가상의 삶을 살아갑니다.
해보면 마치 새로운 삶을 살아보는 느낌이네요 ㅋㅋ
내게 이미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서 살아가는 현재의 나와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같아요.
전 방글라데시의 시골에서 태어나,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는 사장으로 살아가고 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