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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비트고 CEO “美 의회 움직임 관계없이 디지털자산 주류 편입 진행”]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마이크 벨시 비트고 CEO가 싱가포르 토큰2049에서 “미국 의회의 입법 여부와 관계없이 디지털자산은 주류 금융 시스템에 편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관의 암호화폐 채택 속도가 규제 입법보다 앞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고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폴리곤, 트론 연동…$940억 USDT 기반 국경간 결제 지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폴리곤랩스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오픈머니 스택(Open Money Stack)에 트론(TRX) 네트워크를 연동했다. 이에 따라 송금·핀테크·결제 업체는 은행 송금이나 카드, 현금 등을 통해 트론 기반 USDT를 지급하거나 은행 계좌로 환전할 수 있다. 별도의 월렛·브리지·법정화폐 온램프 업체 연동 없이 트론과 EVM 네트워크 간 USDT 전송도 지원한다. [커네리캐피털, 스테이킹 SEI ETF 수정안 제출]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커네리캐피털(Canary Capital)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스테이킹 SEI 현물 ETF 출시를 위한 수정 S-1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ETF는 현물 SEI를 직접 보유하고, 보유 물량의 약 90%를 스테이킹해 보상을 얻는 구조다. 단독 수탁기관으로는 비트고(BitGo)를 지정했다. [비트와이즈 CEO 주식 토큰, 향후 2~3년 간 금융 시장 내 최대 발전]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경영자(CEO)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주식 토큰이 향후 2~3년 간 금융 시장 내 최대 발전 중 하나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토큰2049 행사장에서 CNBC와 인터뷰를 진행, 주식 및 기타 자본 시장을 온체인으로 가져오면 자산 거래, 접근 방식이 혁신적으로 바뀔 수 있다. 토큰화가 과거 주식 시장의 전자화처럼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모두가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다며 업계는 토큰화의 중요성에 대해 여전히 연구하고 있다. 24시간 거래와 부분 소유권 등이 잠재적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시장의 겨울은 끝났다고 생각한다며 자본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다시 암호화폐로 이동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이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함에 따라 유동성의 일부가 암호화폐 시장으로 다시 유입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체이널리시스 “러시아계 랜섬웨어 조직 SRG 유출 주소 확인”] 체이널리시스는 최근 유출된 러시아계 해킹 조직 사일런트 랜섬 그룹(SRG·Luna Moth)의 내부 자료에 포함된 암호화폐 주소들이 실제 SRG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일부 주소에는 SRG가 피해자들로부터 갈취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랜섬웨어 자금이 유입됐으며, 유출 자료에 등장한 한 월렛은 2026년 중반 피해자로부터 받은 10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으로 전액 조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라늄파이낸스 $5500만 해킹 피고인 유죄 평결] 블룸버그에 따르면 암호화폐 플랫폼 우라늄파이낸스에서 약 5500만 달러를 탈취한 혐의를 받는 사이버보안 컨설턴트 조너선 스팔레타가 뉴욕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조나단 스팔레타는 토네이도 캐시를 비롯한 암호화폐 믹서를 이용해 탈취금을 자금 세탁했으며, 이후 수백만 달러를 들여 희귀 포켓몬 카드와 매직더개더링 카드, 고대 로마 동전,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Flyer) 비행기 일부 등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세탁 혐의에는 최대 20년형이 선고될 수 있으며, 선고는 내년 2월 16일로 예정됐다. 수사당국은 스팔레타의 자택에서 약 310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 등을 압수했다. [연준 회의록 전원 25bp 인상 지지, 연내 1회 추가 인상 적절] 연준이 공개한 회의록에 따르면, 참석자 전원이 25bp 금리 인상을 지지했으며, 대다수 참석자는 연말까지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의 모든 참석자가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방으로 치우쳐 있다고 판단한 반면, 노동시장 리스크는 대체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준 실무진의 경제 전망은 7월 회의 당시보다 강해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수 참석자는 최근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했음에도 금융 여건이 여전히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아울러 위원들은 향후 경제 지표가 금리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 법원, 크립토닷컴 개인정보 침해 소송 기각]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연방법원이 크립토닷컴 운영사 포리스닥스(Foris DAX)를 상대로 제기된 집단소송을 기각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법원은 원고들이 크립토닷컴 쿠키 추적 관련 개인정보 침해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원고들은 방문자가 사이트 쿠키 동의 배너에서 모두 비활성화를 선택한 후에도 이를 추적했다며 개인정보 침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웰스파고, 크라켄 모회사와 암호화폐 거래 유동성 확보 협상 중] 웰스파고가 암호화페 거래 유동성 확보를 위해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와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들은 은행에 암호화폐 거래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으로, 비공개 사안이다. 앞서 웰스파고는 나스닥의 페이워드 1억 달러 투자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은 바 있다. [비트와이즈 BTC 3Q 랠리, 가격·변동성 관계 깨졌다] 비트와이즈가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의 올해 3분기 상승세가 시장의 체제 변화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올해 3분기 약 40~43% 상승했다. 이는 비트코인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3분기 상승률이자, 최근 10여 년 사이 가장 강한 3분기 상승세다. 비트와이즈는 중요한 것은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닌, 가격과 내재변동성(implied volatility) 사이의 기존 관계가 깨졌다는 점이다. 과거 비트코인 상승장에서는 가격이 오르는 동시에 시장이 예상하는 가격 변동폭인 내재변동성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3분기 상승에서는 이러한 패턴이 나타나지 않았다며 이는 비트코인 시장의 작동 방식 자체가 이전 사이클과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 즉 ‘체제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8일 9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