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금융위 스테이블코인법 막바지 협의 중…빨리 협의해 만들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내용은 이미 준비돼 있는데 막바지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그는 이날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자, 빨리 협의해서 전체적으로 산업을 어떻게 끌고 갈지 시장 어떻게 끌고 갈지 (확정)하겠다. 그래서 (스테이블코인) 종류, 라이센스는 운용해가면서 시장 상황을 보며서 정책적으로 가겠다. 세계 흐름에 뒤처지지 않으면서 안전하고 단단하게 가는 방안을 확실하게 만들겠다고 답변했다.
[비탈릭 멀티시그, 서명 후 즉시 키 변경하는 것이 이상적]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자신의 X를 통해 멀티시그(다중 서명) 지갑의 경우 각 서명자가 매 작업 후 자신의 키를 변경하는 것이 이상적인 안전 규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학 연구 발전으로 기존 암호학 체계가 빠르게 위협받을 수 있다. 타원곡선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ECDSA)이 약화될 수 있지만 공격자가 서명을 즉시 해독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각 서명자는 매 작업 후 키를 변경해야 한다. 특히 서명이 공개된 시점과 해당 키가 더 이상 활성 상태가 아닌 시점 사이의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가능하다면 멀티시그 서명을 오프체인에서 수집하는 것이 좋다며 잘못 설정된 상태에서 서둘러 업그레이드하면 오히려 쉽게 자금을 잃을 수 있으므로 어떤 작업도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前 CFTC 위원 규제당국 임직원 암호화폐 보유 금지, 터무니없는 규정]
규제당국이 임직원들의 암호화폐 보유를 금지하는 것은 터무니없고 우스꽝스러운 규정이라고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 브라이언 퀸텐즈(Brian Quintenz)가 지적했다. 그는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개최 중인 토큰2049에 참석해 규제당국 임직원들은 사용이 허용되지 않은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CFTC는 의회의 입법 없이도 업계에 상당한 규제 명확성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이언 퀸텐즈는 현재 CFTC를 나와 나스닥 상장사 수이그룹홀딩스(SUI Group Holdings)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 매각설 사실무근... 코인데스크 보도는 가짜뉴스]
코인데스크가 오늘 오전 소식통을 인용해 경쟁사인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매각설을 제기한 가운데, 코인텔레그래프가 공식 X를 통해 반박 입장문을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우리는 매각 대상이 아니다. 코인데스크의 기사는 잘못된 정보에 기반하고 있으며 여러 사실관계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 검증과 비판은 언제나 환영하지만, 추측이 사실인 것처럼 제시되는 상황에서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관심을 끄는 기사를 게재하는 것은 좋지만, 근거가 되는 사실이 틀렸다면 성과가 아니다.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오류를 분명하게 인정하며, 최초 보도와 동일한 수준으로 정정 내용을 노출할 것을 코인데스크에 요구한다. 원문의 표현을 조용히 수정한 뒤 최초 보도가 옳았던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공급 증가율 26.5%→3.3%…가격 상승에 긍정적]
금융 리서치 전문기업 리얼비전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최근 진행 중인 암호화폐 신규 공급 증가율 둔화가 가격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가 X에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기존 암호화폐의 유통량 대비 최근 12개월간 신규 공급량 비율은 2021년 12월 26.5%에서 올해 9월 말 집계 이래 최저 수준인 3.3%로 하락했다. 쿠츠는 신규 공급 증가율이 크게 둔화했지만 아직 가격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 둔화)은 생산성 향상과 경제성장을 동반하며 자산 가격에도 긍정적이다. 미국에서도 1980년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은 뒤 S&P 500 지수가 2년간 횡보하다 13배 상승한 사례가 있다. 완벽한 비교는 아니지만 참고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캔톤 개발사 CEO “2028년 美 대선 전에 블록체인 채택 확고히 해야”]
캔톤(CC) 개발사 디지털애셋의 유발 루즈(Yuval Rooz) CEO는 2028년 미국 대선 이후 규제 기조가 바뀌더라도 되돌리기 어려울 만큼 블록체인의 기관 채택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싱가포르에서 개최 중인 토큰2049에 참석해 “우버와 에어비앤비처럼 서비스가 널리 확산되면 정부가 규제하기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낸스 공동 CEO 리처드 텅은 지난 9월 상원 절차 표결에서 제동이 걸린 클래리티 법안이 여전히 통과되길 바란다며 “법안이 통과되면 규제 후퇴를 막고 기관의 시장 진입을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프랭클린템플턴 CEO 제니 존슨은 “법안 통과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이미 규제 불확실성을 줄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1
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