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달러 강세 지속 시 하방 압력 커질 수 있어"
암호화폐 분석가 크레이지블록(Crazzyblockk)은 비트코인(BTC)이 나스닥, 금, 미국 달러지수와 동시에 강한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며 향후 달러 강세가 BTC 상승세를 제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10월 8일까지 최근 90거래일 기준 BTC와 나스닥의 상관계수는 +0.42, 미국 달러지수는 -0.36, 금은 +0.51로 집계됐다. 특히 금과의 상관계수는 2014년 이후 90일 단위 관측치 가운데 98.9%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은 상관관계가 동시에 형성된 기간은 2014년 이후 전체 거래일의 약 11%에 그쳤으며, 2020년 8월~2021년 1월, 2022년 9월~2023년 6월, 2026년 6월 12일 이후 등 세 차례다. 현재 흐름이 이어질 경우 달러 추가 강세는 BTC에 하락 압력을 가하는 반면 달러 약세 전환은 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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