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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10월 13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로빈후드체인 기반 주식 토큰 DEX 거래량 $150억 돌파]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나스닥 티커: HOOD)가 아비트럼(ARB) 기반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로빈후드체인(Robinhood Chain)을 출시한 지 100일을 넘긴 가운데, 해당 네트워크의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주식 토큰 누적 거래량이 15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파이언트(The Defiant)가 전했다.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부문인 로빈후드크립토(Robinhood Crypto)는 로빈후드체인에서 190종 이상의 주식 토큰이 출시됐으며, 보유자는 120개국 이상에서 2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전체의 DEX 누적 거래량은 990억 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최근 7일간 네트워크 전체 DEX 거래량은 전주 대비 30.47% 감소한 62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블러, 11/12 웹 프런트엔드 운영 중단... 블렌드 신규 대출도 종료] NFT 마켓플레이스 블러(Blur)가 공식 X를 통해 2026년 11월 12일(현지시간)부터 공식 웹사이트의 프런트엔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자체 대출 프로토콜 블렌드(Blend)도 같은 날 신규 대출 매칭을 중단한다. 다만 운영 중단은 프런트엔드에만 적용되며, 블러 마켓플레이스 프로토콜은 온체인에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BLUR 토큰은 프로토콜 수수료 배분 기능인 피 스위치(fee switch)를 제어하는 역할을 유지한다. 한편 공지 이후 BLUR 가격은 약 2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BLUR는 현재 약 18% 내린 0.015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8.5억 감소] 지난주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이 전주 대비 8억5,594만달러 감소했다고 룩온체인이 주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같은 기간 탈중앙화거래소(DEX) 현물 거래량은 19.34% 감소했지만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8.20% 늘었다. 블록체인 프로토콜 수익도 4.44% 증가했으며, 베이스 앱(Base)은 519%의 주간 수익 증가율을 기록해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영국 BTC 재무기업 스마터웹, 우선주 공모로 $1,320만 조달] BTC 재무기업 스마터 웹 컴퍼니(SWC)가 신규 우선주 공모를 통해 1,000만파운드(1,32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회사는 신규 우선주 MORE를 오는 14일(현지시간) 런던증권거래소(LSE) 메인마켓에 상장할 예정이다. MORE 우선주의 최초 주간 배당금은 주당 0.2301파운드로 책정됐다. 초기 연간 배당률은 기준 금액 100파운드 대비 12%이며, 미지급 배당금은 이월되는 구조다. 스마트 웹 컴퍼니는 9월 기준 2470 BTC(2억 7500만 달러 상당)를 보유 중이다. [BTC, $82,000 하회 시 하락 가속화 가능성]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X를 통해 “전날 BTC가 84,000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횡보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82,000달러선이 무너질 경우 79,000달러 또는 77,000달러까지 추가 조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후 장기간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알트코인 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투자심리도 여전히 위축돼 있다. 변동성이 커지면서 일간·주간 가격 변동폭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이러한 움직임에 익숙해지고 침착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10월 13일 9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RLUSD 성장, XRP 가격 상승 보장하진 않아”]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는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가 성장하더라도 XRP 가격이 꼭 오르는 것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샌티먼트는 “RLUSD의 시가총액이 크게 증가하는 동안 XRP 가격은 하락했다. 다만 금융기관들이 XRP렛저(XRPL)에서 RLUSD를 활발히 사용하면 거래 건수와 유동성이 늘어나 XRP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RLUSD는 다른 블록체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XRP 수요 증가 없이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 XRP렛저에서 거래할 때마다 소량의 XRP가 소각되지만, 이 정도로는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 결국 RLUSD의 시가총액보다 금융기관들의 실제 XRP렛저 사용량 증가 여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스탠다드차타드는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 지점을 통해 기관 대상 RLUSD 수탁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유가랩스 부사장 블러 NFT 스마트컨트랙트 승인 즉시 철회 권고] 유가랩스 블록체인 VP 퀴트(Quit)가 X를 통해 “NFT 마켓플레이스 블러(Blur) 스마트컨트랙트에 설정된 NFT 접근 권한을 즉시 해제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그는 “블러가 오는 11월 12일 프런트엔드 서비스 종료를 예고한 만큼 이용자들은 기존 스마트컨트랙트 승인 권한을 철회할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 블러 스마트컨트랙트에서 악용 가능한 취약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당 컨트랙트가 업그레이드 가능한 구조인 만큼 향후 악의적인 변경이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최소 1,000만달러 상당의 NFT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블러 컨트랙트에 남아 있으며, 해당 자산의 안전성은 블러 운영팀의 보안 관리 수준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블러가 오는 11월 12일(현지시간)부터 공식 웹사이트의 프런트엔드 운영을 중단한다고 전한 바 있다. [기업, 올해 BTC 최대 매수 주체…공급량 7.8% 보유] 비트코인 금융서비스 플랫폼 리버(River)가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이 올해 비트코인(BTC) 시장의 최대 매수 주체로 떠올랐으며, 연초 이후 보유량을 19만3000 BTC 늘렸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기업들의 BTC 보유량은 총 164만 BTC로 전체 공급량의 7.8%에 달한다. 올해 기업들의 BTC 매입액은 15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분의 2 줄었다. 스트래티지(MSTR)와 스트라이브(Strive)는 올해 총 19만7,000 BTC를 추가 확보해 전체 기업의 순매수량을 넘어섰다. 특히 스트래티지는 10월 기준 84만8,000 BTC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다른 BTC 재무기업들의 합산 매입량은 8,000 BTC에 불과했다. 대형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자금 확보 등을 위해 올해 3만2,800 BTC를 매도했다. 지난 9월 4,0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는 기업들이 평균 순이익의 20%를 BTC 매입에 투입하고 있으며, 전체 재무자산에서 BTC 비중은 39%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불가리아 은행 피뱅크, 비트판다와 손잡고 암호화폐 거래 지원] 불가리아 은행 퍼스트인베스트먼트뱅크(First Investment Bank·피뱅크)가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Bitpanda)와 파트너십을 맺고 모바일 앱 마이 피뱅크(My Fibank)에서 비트판다의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피뱅크에 따르면 불가리아 은행이 고객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암호화폐는 예금과 달리 예금자 보호나 보상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불법 코인거래소 27곳 웹사이트 차단…앱 이어 접속도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