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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복싱 명언중..> 투자 시장은 생각보다 냉혹합니다. 이 냉혹한 시장을 이겨내기 위해서 운동만큼 좋은건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운동으로 복싱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러닝도 간간히 합니다. 어떤 운동이든 투자에 꽤 높은 비중으로 좋은 도움을 주는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특히 멘탈관리에 큰 도움을 주죠.. 복싱장 가면 복싱 명언 문구가 있는데요. 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한 손이 집 나갈때 다른 손은 집을 지켜라" 복싱은 연습할땐 잘 모르지만, 실제 스파링을 하면 비로소 깨닫게 되는게 있죠...쳐맞기 전에는 절대 알 수 없는.... 시장이랑 비슷합니다. 연습하거나 시드가 작을땐 그냥 그럭저럭 할만하지만...시드가 커지가 포지션 비중이 커졌을때 시장의 꽤 출렁거리면 그건 그 누구도 쉽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은 시장 참여자라면 한번이 아닌 여러번을 겪게 되고 그런 상황을 잘 견뎌내고 이겨낸 사람이 결국 시장에 살아남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복싱장에 가면 저 문구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투자에 비중이 있는 만큼 반면에 현금이나 리스크 적은 자산도 충분히 확보하여 시장의 어려움에 집을 잘 지켜내는 거죠. 시장은 항상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합니다. 그 기간이 길수도 짧을 수도 있지만 투자자라면 그 오르내림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사실상 익숙해지기 어렵지만..집을 지키고 있는 여유있는 현금, 리스크 대비한 자산이 어느정도 인지..혹은 투자 비중이 높더라도 그 투자 자산에 대한 근거 있는 확신(?) (실제 객관적인 우상향 가능성이 있는 자산...등)이 충분히 뒷받침 되는게 중요하겠죠. 여러분의 투자 상황은 어떤가요? 충분히 감내할만한 수준인지..혹은 리스크 대비 현금 비중이 충분한지..항상 체크하면서 시장에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