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비탈릭 공개키 암호기술 유지되겠지만, 한두 차례 업그레이드 필요할 수도]
이더리움(ETH) 공동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은 공개키 암호기술이 앞으로도 계속 사용되겠지만, 암호화 키 관련 매개변수를 높이는 등 한두 차례 추가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네트워크 스테이트 컨퍼런스 2026 행사에 참석해 “Y2K(2000년 연도 인식 오류) 때처럼 암호기술도 한두 차례 업그레이드를 거쳐야 할 수 있다. 사이버보안 분야도 비슷한 상황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BTC 시장, 매도세 다시 우위”]
온체인 애널리스트 마툰(Maartunn)이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코인(BTC) 시장에서 매도세가 다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시장가 매수·매도 거래량의 차이를 나타내는 순 테이커 거래량(Net Taker Volume)이 다시 음수로 전환됐다. 적극적인 매도 압력이 매수세를 압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킹 비상인데…한은 디지털화폐 자문위 ‘보안 공백’]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예금토큰 등 디지털화폐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도, 새 자문위원회 구성에서는 보안·자금세탁방지 전문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데일리안이 전했다. 1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한은은 지난달 29일 디지털화폐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금융·경제, 법·제도, 사업·기술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구성원 가운데 사이버보안·정보보호나 자금세탁방지를 주된 전문 분야로 하는 인물은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국세청장 “가상자산 과세, 11월 고시 발표 준비”]
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오후 세종시 국세청 본청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국정감사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정책위의장)이 가상자산 과세 고시 발표 등 준비 상황에 대해 질의하자, “올 11월 그때 쯤에 할 수 있도록 준비는 해놓고 있다”고 답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임 청장은 “국회 진행 상황도 좀 봐 가면서 저희도 준비를 해 가고 있다. 이제 법이 시행이 되면 바로 과세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내년에 거래되는 부분의 차익에 대해서 그 후년도(2028년)에 된다”고 말했다.
[국감서 디지털화폐 필요성 논란…한은 예금토큰 입지 시험대]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디지털화폐 실증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일반 국민 대상 실거래는 연내 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뉴스핌이 전했다. 한은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올해 사업 예산은 125억2000만원으로 지난해 77억4000만원보다 6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예산이 60% 넘게 늘어난 가운데 국정감사에서는 기존 지급수단과의 차별성과 사업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돼 예금토큰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이달 들어 미국 기관 BTC 매도 압력 강화]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10월 들어 미국 기관 및 전문 투자자들의 BTC 매도 압력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며칠째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코인베이스의 BTC 가격이 바이낸스보다 낮게 형성돼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신호다. 국채 금리 상승, 인플레이션 지속, 달러인덱스(DXY) 강세 등이 시장 유동성을 제약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비트·빗썸·코인원, BLUR 거래 유의 종목 지정]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이 블러(BLUR)를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거래소 측은 블러(BLUR)에 대해서 가상자산 거래지원 모범사례에 따라 사업의 실재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했을 때 미진한 부분이 존재하고 이용자 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투자자 보호를 위해 블러(BLUR)를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전했다.
[민주당 의원 세차례 유예 가상자산 과세, 당위성 분명히 존재]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디지털자산 과세는 제도 도입이 되고 나서 세 번 유예가 됐기 때문에 과세를 해야 하는 당위성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국세청 가상자산 하드포크·에어드롭, 양도·대여 성격 있으면 과세]
국세청이 가상자산 하드포크와 에어드롭도 경제적 실질이 양도나 대여에 해당하면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하드포크와 에어드롭 과세 여부를 묻자 양도와 대여의 성격이 있다고 한다면 과세 대상으로 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킹·에어드롭·하드포크·디파이 예치 보상과 유동성 공급 등의 과세 기준이 마련됐느냐는 질의에는 거래 유형이나 명칭보다는 경제적 실질 관계가 중요하고, 양도냐 대여냐의 문제인데 파악하면 웬만큼 판단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국세청장 가상자산, 불가항력 한계 많아...과세 완벽히 하기 어려워]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임광현 국세청장이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디지털자산 자체가 지금 초기이고 워낙 불가항력적인 한계가 많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완벽하게 우리가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 체계 내에서 거래소와의 업무 협조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다 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해 주시면 맞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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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