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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웍스의 시트리니 포폴 평가 핵심 요약>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시트리니가 선택한 투자 테마는 대체로 좋지만 실제로 돈을 버는 프로토콜과 그 토큰의 가치를 구분해야 하며, 일부 종목의 편입 비중은 지나치다"
개별종목에 대한 핑까
- HYPE: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종목 중 하나. 여러 금융 사업에서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
- DRV (Derive): 온체인 옵션 시장의 유망주지만, 매출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과 낮은 유동성 때문에 10% 편입은 과하다는 의견
- ETHFI (EtherFi): 카드 결제와 네오뱅크 사업의 성장성이 높게 평가됨
- AAVE: 디파이 대출의 대표 주자지만 Morpho 등과의 경쟁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
- ENA (Ethena): 상승장에서는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지만, 과거처럼 높은 수익률과 보조금으로 성장하는 모델을 지속할 수 있는지가 쟁점
- SOL: 좋은 블록체인이라는 점에는 대체로 동의하지만, 해당 투자 테마에서 최선의 토큰인지는 논쟁적
대충의 논점을 정리하자면
1. 좋은 사업과 좋은 토큰은 다름
2. 현재 매출과 미래 기대를 분리해야 함
3. HYPE는 특정 사업 하나에 투자하는 토큰이 아니고 여러 온체인 금융 사업에 동시에 투자하는 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