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내가 AI 쓰고있는 방식 업데이트
원래는 오픈클로를 기본 프레임워크로 사용하고, 오픈클로를 프론트에서 사용하다가 지금은 구조를 좀 변경했습니다.
[Claude가 오케스트레이터, OpenClaw는 백엔드]
원래 오픈클로를 쓰는 가장 큰 이유가 "하네스" 때문이었는데 AI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하네스에 대한 필요성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상세 검증이 필요하면 그냥 최신 프론티어 모델 쓰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로드의 컴플라이언스 때문에 넘지 못하는 벽을 Openclaw 의 툴과 Local 사용으로 해소하기 위해, 그리고 장기 컨텍스트 유지를 위해 Openclaw 를 백엔드에서 돌리고 있습니다. 클로드가 필요하면 불러서 씁니다.
✔️ 각각의 역할
보시면 정확하게 군대 여단 ~ 대대급의 편제입니다. 할당 업무도 비슷합니다. 제가 군생활 할때 경험했던 구조를 바탕으로 설계했어요
작전장교 : 메인 오케스트레이터. 크립토 리서치 및 중요 업무
군수장교 : 개발, 코딩 관련 업무
공보장교 : 이미지 제작 및 영상편집
통역장교 : 통역 업무.
보좌관 : 이 보좌관들 업무에 들어가기 애매할 때 짬때리는 용도
정보장교 : 시황, 트레이딩 전략, 매매 관련
가족업무 : 별도 가족업무를 위한 업무
이정도로 쓰고 있어요. 초심자들은 이렇게까지 구성하는게 어려우니까 걍 맘편하게 그록봇 쓰는게 나을수도...
저는 슈퍼그록 구독권도 있어서 쓸 수 있긴한데, 클로드에 컨텍스트가 많이 남아있어서 당분간은 클로드에 잔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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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