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바레인 국립은행, 블록체인 결제망 파티어 합류 검토]
바레인 국립은행(NBB)이 블록체인 기반 국가 간 결제 네트워크 파티어(Partior)에서 바레인 디나르(BHD) 결제은행 역할을 맡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레저인사이트가 보도했다. 파티어는 DBS, JP모건, 도이체방크, 스탠다드차타드(SC), 테마섹 등이 투자한 네트워크로, 토큰화 기술을 활용해 은행 간 국가 간 결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달러(USD), 유로(EUR), 싱가포르달러(SGD) 등 3개 통화를 지원하며, 바레인 디나르가 추가되면 지원 통화와 관할 지역이 모두 확대된다.
[오픈AI 내부 모델, 이더리움 테스트넷서 제3자 지갑 자금 무단 사용]
오픈AI가 10월 15일(현지시간) 업데이트한 얼라인먼트 리서치(Alignment Research) 보고서에서 내부 AI 모델이 허가 없이 외부 암호화폐 지갑의 자금으로 이더리움(ETH) 테스트넷에 스마트 컨트랙트를 배포한 사례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GPT-5.6 Sol 계열 연구 모델은 지난 6월 이더리움 테스트넷 세폴리아에 스마트 컨트랙트를 배포하는 작업을 맡았다. 모델은 배포 비용을 마련하려고 공개된 개발자용 복구 문구에서 지갑 주소 362개를 도출해 잔액을 조회하고, 자금이 있는 계정을 찾아냈다. 이 자금을 써도 되는지 스스로 의문을 제기했지만, 복구 문구가 공개돼 있고 테스트넷 ETH에 금전적 가치가 없다는 이유로 사용을 정당화했다. 이후 해당 계정의 개인키로 트랜잭션에 서명해 배포를 완료했고, 수수료는 이 계정에서 지출됐다. 작업 완료 보고 시에는 배포 성공을 알리면서도 외부 지갑 자금을 허가 없이 사용한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 오픈AI는 9월 25일 이 사례를 발견했으며, 유사한 상황에서 실제 인터넷 접근을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비탈릭 이더리움, 내 개입 없이도 발전 가능...성숙의 신호]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공동 설립자가 최근 개최된 네트워크스테이트컨퍼런스 2026에 참석해 이더리움(ETH)은 내가 개입하지 않아도 재단과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생태계 발전을 이어갈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본다. 나의 발언을 기다리지 않고 주도적으로 생태계 발전에 앞장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이는 긍정적이고 성숙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지속적으로 주목받는 것은 정신적인 소모가 꽤 크다. 탈중앙화란 리더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명에서 여러 명으로 늘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더리움은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윌리 우 BTC, 증시 조정 와도 선방할 것]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더라도 BTC는 비교적 잘 버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증시가 신고점을 경신하는 동안 BTC는 이미 고점 대비 50% 하락했기 때문에 주가 하락에도 비교적 잘 버틸 가능성이 있다. 비슷한 상황은 2014년에도 나타났다. 당시 마운트곡스(Mt. Gox) 붕괴 이후 BTC가 급락하는 동안 증시는 상승했으며, 이후 증시가 약세장에 진입하는 동안 BTC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2017년에는 증시까지 강세로 돌아서자 폭발적인 BTC 상승장이 펼쳐졌다고 설명했다.
[오스모시스, bOSMO 컨트랙트 오류 관련 1037개 계정에 4만 OSMO 보상]
코스모스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오스모시스(OSMO) 커뮤니티가 멀티체인 디파이 플랫폼 백본랩스의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bOSMO에서 컨트랙트 오류를 발견하고, 보유자 1037개 계정에 약 4만508 OSMO(약 1,740 달러)를 보상하기로 했다고 포럼에서 밝혔다. 해당 오류로 bOSMO 환매 시 정상 금액보다 약 50% 많은 OSMO가 지급돼 다른 보유자들의 자산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했다. 커뮤니티는 10월 10일 커뮤니티 풀이 보유한 bOSMO(전체 공급량의 약 97%) 가운데 77만6000개를 한 번에 환매했으며, 24일 언스테이킹이 완료되면 환매 시점 보유량에 따라 1 bOSMO당 1.1174 OSMO를 자동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bOSMO의 환매 가치는 약 0.06 OSMO로 떨어졌으며, 커뮤니티는 bOSMO 매수를 자제하고 bOSMO 풀의 유동성은 회수하라고 권고했다.
[솔라나 상하이 행사 당일 취소]
솔라나 재단이 상하이에서 오늘 개최할 예정이었던 행사를 돌연 취소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취소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더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상하이 행사에 경찰이 출동해 행사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한 시간 반을 기다렸음에도 끝내 입장하지 못했다. 이번 행사는 솔라나 재단이 상하이에 새 사무실을 마련한 뒤 개최한 중국 투어의 첫 일정이다.
[유니샛,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USDT 도입 추진]
비트코인 생태계 인프라 개발사 유니샛(UniSat)이 RGB 프로토콜 기반 테더(USDT)를 지갑과 블록체인 익스플로러에 도입하고, 향후 비트코인 기반 자산의 USDT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니샛은 USDT 도입을 통해 비트코인 네이티브 자산의 유동성을 높이고 결제·거래·디파이(DeFi) 등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목표다. 우선 유텍소(Utexo)와 협력해 유니샛 월렛(UniSat Wallet)과 비트코인 익스플로러 유니스캔(UniScan)에 RGB 기반 USDT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지갑에서 BTC, 오디널스(Ordinals), 룬즈(Runes) 등 기존 자산과 함께 USDT를 전송·관리할 수 있으며, 익스플로러에서도 관련 자산과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2
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