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블룸버그 BTC 50주 이평선 하락 전환, 주식·금속도 뒤따를 수 있어]
블룸버그 수석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비트코인(BTC)의 50주 이동평균선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주식과 금속 시장의 하락을 예고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X에서 보고서를 인용하며 BTC는 2025년 10만달러를 넘어선 뒤 장기간 높은 가격대를 유지했지만, 최근 50주 이동평균선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2018년과 2022년 약세장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S&P500 지수와 블룸버그 금속지수, 구리 가격에서는 아직 비슷한 하락세가 나타나지 않았다. BTC는 2009년 등장한 이후 위험자산 시장의 선행지표 역할을 해왔다. 이번 하락이 다른 자산의 하락을 알리는 신호인지, 일시적인 움직임인지는 지켜봐야 한다. BTC가 반등하지 못하면 다른 자산도 연쇄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 특히 시장의 전환점이 자주 나타났던 10월이 중요하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전망은 위험자산 가격과 인플레이션의 상승세가 끝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익명 고래, $1.1억 BTC 롱 포지션 청산 후 美 주식 매수]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에 따르면 익명 고래가 약 1억1000만 달러 규모의 BTC 롱 포지션을 정리한 뒤 미국 주식을 매수했다고 전했다. 해당 주소는 오늘 새벽 8만949 달러에 롱 포지션을 청산해 약 326만 달러의 손실을 확정했다. 이후 테슬라(TSLA), DRAM, SOXL 등 미국 주식 관련 상품에 총 458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을 구축했다.
[정부, 20일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소집…과세 유예 의견 듣는다]
정부가 오는 20일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 대표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 등을 소집해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뉴스1이 전했다. 정부 측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과세가 예정대로 시행될 경우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양도·대여로 발생한 연간 소득에서 기본공제 250만원을 제외한 금액에 기타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산한 22%의 세율이 적용된다. 한편 앞서 재경부는 19일 오전 비공개로 거래소 대표들을 만나 과세 관련 간담회를 열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최근 시장 하락, 알트코인에 집중...BTC 하락은 제한적]
최근 시장 매도세로 알트코인이 타격을 입은 반면 비트코인은 낙폭이 제한적이었다고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10x리서치가 분석했다. 10x리서치는 지난주 시장 하락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평균 14% 하락했지만, BTC는 3% 하락한 데 그쳤다. 거래량 감소와 스테이블코인 공급 축소, 현물 ETF 자금 유출 등이 겹쳤다. 옵션, CME 선물 시장은 상대적으로 낮은 스트레스를 나타내는 등 반대 국면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프라뱅, 개인정보 유출 사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와 프라뱅이 최근 발생한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고팍스 측은 2026년 10월 초 당사는 9월 초부터 발생한 일부 고객 계정에 대한 비정상적인 접근과 닉네임, 로그인 이력 등 일부 정보의 조회 정황을 확인했다면서 현재까지 고객의 원화 및 가상자산에 대한 비정상적인 출금이나 자산 손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라뱅 측은 2026년 10월 02일경 외부의 비인가자가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당사의 일부 서비스에서, 고객 약 20명의 정보가 유출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이름(한글), 이름(영문), 성별 등 총 12개 항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접속 IP차단, 비정상 접근 모니터링 등 긴급조치를 완료하였으며, 추가적인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및 보완조치를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4일 제2차 긴급 상황대응 회의에서 침해 사고가 확인된 금융회사가 고팍스와 프라뱅을 포함해 16개사로 확대됐다고 밝힌 바 있다.
[월드, 금융권 겨냥 신원확인 툴 월드 ID 스위트 공개]
월드(WLD)가 은행, 금융기관을 겨냥한 전용 신원확인 검증 툴 월드 ID 스위트(World ID Suite)를 공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줌 연동 기능을 통해 화상통화 중 딥페이크 여부를 가려내는 기술을 정식 도입했으며, AI 에이전트 기반 사기 피해를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은행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더롤업 설립자 BTC, 美 AI 기업 지원책 최대 수혜 전망]
블록체인 전문 팟캐스트 더롤업(The Rollup) 설립자 앤디(Andy)가 미국 정부의 인공지능(AI) 기업 구제는 불가피하며, 그 과정에서 BTC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자산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AI는 미국의 국가안보와 기술 혁신을 위한 핵심 분야인 만큼 정부가 AI 대기업을 지원하는 데 사실상 예산을 무한정 투입할 수 있다. 조만간 대규모 돈 풀기가 시작될 것이다. 시장에 유동성이 더 풀리면서 BTC 등 실물자산이 수혜를 입을 것이고, AI 관련 투자 열기는 식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단기 변동성은 감수해야 하지만 주식 대비 BTC 가격은 이미 바닥을 찍었다고 본다. 향후 수개월에서 1년 사이 BTC가 기술주보다 크게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트라이브 CEO BTC, 금보다 높은 가격 상승률 기대]
비트코인 전략 매입 기업 스트라이브(Strive)의 맷 콜 CEO가 X를 통해 장기적인 통화가치 하락 추세가 지속되면서 BTC 등 희소자산이 달러 대비 높은 가격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금의 연평균 가격 상승률이 1970년 이후 9.0%,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9.5%, 코로나19 이후 18.3%로, 같은 기간 미국 광의통화(M2) 증가율인 6.7%, 6.3%, 6.5%를 모두 웃돌았다. BTC는 금보다 우수한 가치 저장 수단인 디지털 금으로, 시장이 성숙할수록 금보다 높은 가격 상승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부채 위기가 심화될수록 희소자산의 상대적 성과가 가속화될 수 있다. 달러 익스포저(노출)를 최소화하고 BTC 롱 포지션을 유지하는 전략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익명 고래, 1417 ETH 바이낸스 입금]
익명 고래 주소(0xF4B로 시작)가 약 8시간 전 보유 물량 전량인 1417.77 ETH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해당 고래는 지난 9월 19~23일 바이낸스에서 약 378만달러 상당의 ETH를 출금했으며, 당시 평균 매수가는 2667.77달러였다. 이번 입금 시점의 ETH 가격은 2364.18달러로, 이 가격에 매도했다면 약 43만달러(11.38%)의 손실을 봤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형일 부총리 “가상자산 과세, 의견수렴 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에 관해선 추가 의견수렴을 거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중 출장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지금 계속해서 의견을 듣고 있다”며 “가상자산 과세 문제는 일단 의견을 먼저 듣고 판단한다고 이해해 주는 게 맞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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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