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10월 20일 14시 30분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아즈텍 해커, $301만 ETH 토네이도캐시 이체]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젝트 아즈텍(Aztec) 해커 주소가 1255 ETH(301만달러)를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로 이체했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살루스가 전했다. 앞서 해커는 지난 6월 14일(현지시간) 아즈텍 스마트 컨트랙트의 결제 밸리데이터 취약점을 악용해 약 219만달러 상당의 자산을 탈취했다. 피해 자산에는 908.9 ETH를 비롯해 DAI, wstETH 등이 포함됐다.
[비트디어, AI 클라우드 수주잔고 $29억 확보…BTC 채굴량 200% 증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디어(Bitdeer)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9월 운영 실적과 AI 인프라 사업 확대 현황을 공개했다. 비트디어는 말레이시아 AI 클라우드 시설 A201의 공급 용량 중 70% 이상에 대한 구매 약정을 확보했으며, 향후 5년간 17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I 클라우드 부문 매출 수주잔고는 약 29억 달러로 늘었다. 9월 BTC 채굴량은 1355개로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했다.
[美 블록체인협회, 재무부에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화 촉구]
미국 암호화폐 로비단체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가 재무부에 지니어스법(GENIUS Act) 시행 규정의 명확화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협회는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자 정의에서 셀프 커스터디 소프트웨어와 검증인 등 핵심 인프라가 제외돼야 하며, 자체 자산을 거래하는 기업도 규제 대상에 포함돼선 안 된다. 또 불법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한 형사책임은 발행사의 위법 행위를 실제로 인지하고 실질적으로 가담한 경우로 제한해야 한다. 해외 발행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정부의 공식 등록 명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용자 소재지 판단 역시 실제 확인된 정보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BTC, $8.1만 단기 바닥 형성…$9.4만 상승 전망]
BTC의 단기 조정이 끝나고 바닥이 형성됐다고 판단, 진입가 8만1000달러에 4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에 진입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닥터프로핏(Doctor Profit)이 밝혔다. 그는 8만1000~8만2000달러 구간에서 단기 저점이 형성됐다. 앞서 BTC가 8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할 당시 가격과 상대강도지수(RSI) 간 약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났지만, 이번 조정으로 RSI가 과거 반등이 시작된 수준까지 내려왔다. BTC 가격 역시 차트상 주요 지지선에 재차 도달해 직전 단기 바닥 형성 당시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BTC가 8만2000달러를 회복한 뒤 8만2000~8만8000달러 구간에서 횡보하다 상단을 돌파해 9만4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다. 특히 8만6000~8만8000달러 구간에서는 매도 물량을 매수세가 흡수하는 매집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기존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스닥 상장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미국에 법인 설립]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미국에 신사업과 투자처 발굴을 위한 법인을 설립했다고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국내외 투자와 경영관리를 맡는 두나무센트럴 산하에 미국 기업에 대한 투자를 담당할 자회사를 둔 것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나스닥 상장을 겨냥한 행보라는 해석도 나오지만, 두나무 측은 글로벌 사업 다각화를 위한 법인이라며 선을 그었다. 2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최근 미국에 두나무USA(Dunamu USA, Inc.)를 설립했다. 미국 기업의 지분을 취득·보유·관리하는 것이 사업 목적이다.
[캐시미어, 자체 토큰 CSM 및 신규 서비스 출시 계획 공개]
온체인 금융 인프라 프로젝트 캐시미어(Cashmere)가 공식 X를 통해 로드맵을 공개, 자체 토큰 CSM과 신규 서비스 마운틴(Mountain) 출시 계획을 밝혔다. 마운틴은 반(Barn) NFT 및 고트스트리트(Goat Street) NFT를 기반으로 CSM 토큰을 발행·분배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로드맵에서 CSM 최대 공급량은 6.6억개로 제시됐으며, 이중 65%가 반 및 고트스트리트 NFT 보유자 대상 발행분으로 배정된다. 보다 구체적인 토큰 출시 일정과 에어드롭 세부 조건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씨티 리서치 AAVE, 토큰화 금융의 주요 실사용 사례]
씨티 리서치(Citi Research)가 최근 보고서에서 아베(AAVE·에이브)를 토큰화 금융 인프라의 대표적인 실사용 사례 중 하나로 평가했다. 씨티는 아베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담보를 이동·활용할 수 있는 탈중앙화 생태계로 설명하며 담보 이동성이 향후 자산 토큰화의 가장 중요한 활용 분야 중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 큰손 누구?” 국세청, 상위 보유자 통계 관리 착수]
국세청이 가상자산을 많이 보유한 이른바 ‘코인 큰손’들의 연말 보유 현황을 통계로 관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헤럴드경제가 전했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6일 ‘2027년 전산자료복구시스템(포렌식)·가상자산통합분석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의 사전규격을 공개했다. 이번 용역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연도 말 상위 보유자 가상자산 통계’다. 국세청은 시스템 관리자 업무에 이용자별·가상자산별·거래소별 거래명세서 통계와 연말 상위 보유자 통계의 운영 및 유지관리를 명시했다. 가상자산을 많이 보유한 이용자들의 현황을 거래소별로 파악할 수 있도록 관련 제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파악된다.
[기업 BTC 매입, 연말부터 가속될 것]
비트코인(BTC) 가격이 반등할 경우 기업들의 BTC 매입이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다시 활발해질 수 있다고 비트와이즈 리서치 책임자 라이언 라스무센이 전망했다. 그는 3분기 기업들의 BTC 매입이 전반적으로 둔화됐다. 스트래티지의 BTC 순보유 증가량은 2분기 8만3901개에서 3분기 1666개로 급감했으며, 다른 상장사들의 순매입량도 같은 기간 4만5725개에서 5617개로 줄었다. 다만 BTC 보유 기업들의 주가가 보유 BTC 가치 대비 프리미엄을 회복하면 추가 매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말 기업들의 BTC 매입 열풍이 재현되지 않더라도 BTC 가격 회복을 이끌 다른 요인들이 존재한다 기업들의 매입은 BTC 수요를 구성하는 여러 요인 중 하나일 뿐, 유일한 수요처는 아니다. 올해 3분기 BTC 현물 ETF에 64억 달러가 순유입된 점을 고려하면 현물 ETF 수요가 BTC 가격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빗썸, 부동산 플랫폼 진출…공인중개사協과 업무협약 추진]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아시아경제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제휴를 맺고 매물 정보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자사 고객에게 가상자산뿐 아니라 부동산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현재 네이버와 직방이 사실상 양분하고 있는 부동산 플랫폼 시장에 파장을 던질지 주목된다. 다만 협회 내부에선 빗썸의 중개 시장 진출을 두고 반대 목소리도 커 업무제휴 성사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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