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화운용, 증권 차입 증자에 위험한도 초과 수위
[한화금융 확장 셈법] ⑥한화운용, '과도한' 코인주 투자에 빚투 출자까지
비트마인 투자 이틀 전 위험한도 확대...한화생명 두 달 뒤 사후 승인
코인주 가치 급락에도 한화증권 출자 위해 2천억원 차입
관계사 투자지분 증가에 필요자본 부담...위험한도 재조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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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이 모회사 한화생명의 사전승인 없이 위험부담한도를 늘린 직후 미국 가상자산 관련주(코인주)에 대규모 투자했다가 막대한 평가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한화생명은 투자 두 달 뒤에야 한도 상향을 사후 승인했다. 투자에 앞서 위험관리 한도부터 완화하고 모회사의 공식 승인이 뒤따른 셈이다.특히 한화운용은 이후 코인주 가치가 급락해 전전긍긍하는 상황 속에서도 2000억원을 빌려 한화투자증권 유상증자에도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관계회사 투자지분이 자기자본의 절반을 넘어서면서 추가 자본적립 부담까지 커진 상황이다. ■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