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무슬림 중딩이 쓴 편지
주민들이 불편해하는 거 충분히 알고 이해한
근데 무슬림한테 종교는 밥 먹고 물 마시는 거랑 똑같은 생존 문제
지난 10년 동안 대현동에 사원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사원 짓는 걸 막는 건 그 희망을 그대로 꺾어버리는 일
차별 없는 세상이 어렵더라도 서로 문화는 존중해 줘야 같이 살 수 있지 않겠냐
우리에게도 종교의 권리가 있다
니네나라로 썩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한국에서 돈 벌어서 한국에서 쓸 생각은 안 하고 아드득 바드즉 한국인들한테 돼지고기 못먹는다고 강요하고 문화 동화 안되는 게 문제임 무슬림 아웃

35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