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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신한카드, 日 SBI와 스테이블코인 결제·무역대금 정산 실증] 신한카드가 일본 SBI그룹과 손잡고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카드 결제와 국가 간 무역대금 정산 기술 검증에 나선다. SBS비즈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일본 SBI그룹의 자회사인 SBI VC Trade, SBI XDC Network APAC와 웹3.0 기반 글로벌 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뱅크,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 강화⋯거래 분석 솔루션 도입] 케이뱅크가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에 맞춰 블록체인상 자금 흐름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투데이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21일 블록체인 컴플라이언스 기업 보난자팩토리의 거래 분석 솔루션 ‘트랜사이트’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거래소의 원화 입출금 관리에 이어 온체인 거래의 자금세탁 위험까지 점검하는 체계를 갖추겠다는 취지다. [체인링크·헤데라 등 6개 암호화폐 프로젝트, 美 SEC에 디지털 상품 분류 명문화 촉구] 체인링크랩스(LINK), 헤데라(HBAR), 앱토스랩스(APT), 아바랩스(AVAX), 스텔라개발재단(XLM), 카르다노재단(ADA) 등 6개 암호화폐 기업 및 재단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디지털 상품(digital commodity)의 비증권 지위를 규정에 명문화할 것을 공동 요청했다. 이들은 의견서에서 지난 3월 SEC가 발표한 암호화폐 분류 기준을 정식 규정에 반영해 규제 불확실성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디지털 상품이 투자계약의 대상이 되더라도 자산 자체는 증권이 아니라는 점을 명시하고, 발행사의 주요 사업 운영 관련 약속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면 제3자의 유통시장 거래는 원칙적으로 투자계약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세이프하버(일정 요건 충족 시 투자계약 관련 규제에서 보호받는 제도)를 이용하든 하지 않든 그 자체로 투자계약의 존재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새 규정으로 인해 기존 암호화폐 분류나 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 권한 및 범위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점도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첸즈민 사건 공범, 英 정부에 $750만 반환...대부분 압수 암호화폐서 나와] 70억 달러 규모 폰지 사기를 저지른 뒤 영국과 중국을 오가며 범죄자금을 비트코인으로 세탁한 첸즈민 사건의 공범 링혹셍(Hok Seng Ling)이 범죄 수익 약 560만 파운드(750만 달러)를 영국 정부에 반환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링혹셍은 48세 말레이시아인으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12만8000명이 넘는 중국인 투자자를 속인 뒤 범죄수익을 비트코인으로 바꿔 영국으로 도피한 첸즈민의 동료로 알려졌다. 반환된 자금 대부분은 영국 당국이 체포 당시 압수한 암호화폐에서 나왔다. [중국, 스마트 컨트랙트 프레임워크 등 디지털 위안화 인프라 전면 개편] 중국 디지털 위안화 운영관리센터가 21일 디지털 위안화 인프라 서비스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두 가지 핵심 성과를 공개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성과는 중앙은행 측 디지털 위안화 시스템(DCEPS)과 디지털 위안화 스마트 컨트랙트 생태계 서비스 프레임워크(e-CNY SMART Contract)다. [블룸버그 BTC 매집 기업들, 고배당 우선주로 자금 조달 지속] 암호화폐 매집 기업(DAT)들이 고배당 우선주를 발행해 자금 조달을 이어가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진단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트라이브(ASST)는 부실채권 수익률과 맞먹는 17% 수준의 우선주를 발행하고 있고, 스트래티지(MSTR)는 기존 12% 배당 우선주의 가격이 폭락하자 신규 발행을 중단했지만 보통주를 매각해 주주 가치를 희석하고 있다. 이들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원하는 개인 투자자를 공략하고 있지만, 고수익을 표방한 상품의 원금 회수 가능성과 리스크 경고도 이어지고 있다. [美 암호화폐 슈퍼팩 페어셰이크, 중간선거 $9500만 이상 지원 여력] 미국 암호화폐 업계 슈퍼팩(PAC) 페어셰이크(Fairshake)가 9월 말 기준 9500만달러 이상의 선거자금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페어셰이크는 코인베이스, 리플,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등으로부터 주로 자금을 지원받으며,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의 친암호화폐 후보들을 지원하고 있다. 페어셰이크 산하 단체인 디펜드 아메리칸 잡스는 존 허스테드 공화당 상원의원을 지원하고 암호화폐에 비판적인 셰러드 브라운 전 상원의원의 당선을 저지하기 위해 4500만달러를 지출했다. 페어셰이크는 이와 별도로 현직 친암호화폐 하원의원 32명의 선거운동에도 자금을 쓰고 있다. 남은 자금을 11월 중간선거에 모두 투입할지, 일부를 2028년 선거를 위해 남겨둘지는 불분명하다. [美 아칸소주 법원, 외국계 기업 암호화폐 채굴사업 제한 제동] 미국 아칸소주가 외국계 기업의 암호화폐 채굴 사업 소유를 제한하는 법률을 시행하려 했으나 법원의 결정으로 중단된 상태라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해당 법률은 미국이 지정한 특정 국가와 연관된 외국 당사자가 지배하는 기업의 현지 채굴 사업 지분 보유를 금지한다. 이에 현지 채굴업체 존스이글(Jones Eagle)은 주정부의 규제가 외교와 외국인 투자에 관한 연방정부의 권한을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아칸소주는 해당 규제가 주정부 권한인 토지 이용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방 항소법원은 10월 20일 양측 주장을 심리했으며, 규제 시행 중단을 유지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국회 재경위, 가상자산 과세폐지 청원 검토...“번복땐 신뢰훼손”] 2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가상자산 과세폐지에 관한 청원’ 검토보고서를 통해 “조세소위원회 논의 등을 통하여 이미 결정된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여부를 번복하는 것은 조세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헤럴드경제가 전했다. 재경위는 또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불안정성을 야기할 우려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봤다. 해당 청원은 민 모씨 외 5만910명이 참여해 지난 5월 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이와 관련 매체는 (국회 보고서가) 특히 가상자산 시장을 주식 시장처럼 정책적으로 부양하기 적절치 않다는 진단을 내려 주목된다. 여기에 정부도 가상자산 과세를 위한 분석 시스템을 연말 개통하고, 내년부터 해외 거래에 대한 정보 파악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HTX 애널리스트 BTC, 美 금리 결정 전까지 $8만~8.4만 횡보 전망] 비트코인(BTC)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 전까지 8만~8만4000달러 구간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HTX 수석 애널리스트 클라우드(Cloud)가 분석했다. 블록비츠에 따르면 그는 최근 2주간 BTC 현물 ETF에서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거래소의 BTC 보유량도 계속 감소하고 있고 장기 보유자의 매도 규모도 크지 않아 매도세와 매수세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 시장이 금리 결정에 앞서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펀딩비가 여전히 높고 풋옵션 선호도 이어지고 있어 단기 하락 가능성이 다소 높다. 하지만 8만 달러 아래에서는 지난 한 달간 여러 차례 지지받은 만큼 하락하더라도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 상방 돌파 확인 신호로는 △BTC 일봉 종가 8만4200달러 돌파 △ETF 3일 누적 순유입 5억 달러 초과 △펀딩비 15% 이하를 꼽았다. 하방 돌파 확인 신호로는 △7만9800달러 이탈 △ETF 주간 순유출 5억 달러 초과 △거래소 BTC 순유입 전환을 제시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