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글래스노드 BTC 매집 기업들, 평균 매입 단가 약 8만 달러]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공식 X를 통해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들의 평균 매입 단가는 약 8만 달러라고 진단했다. 이어 비트코인 매집 기업들은 현재 수익 구간에 진입했지만, 추가 매수 규모는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 보유 기업의 주가도 오를 수 있고, 기업들은 주식 발행 등을 통해 추가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더 매수할 수 있다. 추가 매수가 다시 비트코인 가격과 주가를 끌어올리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현재 기업들의 매수 움직임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매터랩스, 금융기관용 디지털자산 운영 플랫폼 출시]
이더리움(ETH) 레이어2 지케이싱크(ZK) 개발사 매터랩스(Matter Labs)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서비스 출시 및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 프리비디움 커맨더(Prividium Commander)를 출시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금융기관이 별도 운영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유지할 필요 없이 디지털자산 발행 및 이체 권한 관리, 거래 승인·거부 기록, 기존 시스템 연동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터랩스는 이를 통해 은행, 자산운용사, 거래소 등 기관 고객을 확대하고 지케이싱크 생태계 활용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트럼프, 백악관 사이버범죄 대책회의서 암호화폐 직접 언급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사이버범죄 대책회의에서 암호화폐(크립토)라는 표현을 직접 사용하지 않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사칭 사기, 랜섬웨어 공격 등 사이버범죄로 미국인들이 200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으며, 연방 당국이 해외 사기 조직과 관련된 사이버화폐(cybercurrency) 10억 달러를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또 3월 행정명령 이후 사이버범죄 피해액 중 16억 달러가 범죄자들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은 회의에서 암호화폐(cryptocurrency)나 디지털자산(digital assets)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 앞서 일부 매체는 이번 회의에서 해외 가상자산 사기 조직에 대한 단속 성과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시행 및 제도 보완 여부, 연내 결론 내려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가상자산 과세 시행과 제도 보완 여부에 대해 올해 안에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2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가상자산 과세를 그대로 할 것이냐 아니면 어떤 방식으로 제도 보완을 할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된 것 아닌가”라며 “올해 정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현재까지는 원칙대로 한다고 돼 있는데 최근 이에 대한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이 많다. 최종 시점에서 집중 점검해 볼 때가 된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또 결국 시장 환경은 괜찮은가, 청년층 목소리가 어떤가, 과세 제도가 갖춰졌는가 하는 문제라며 세수를 따질 환경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10월 22일 9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에어로드롬, 벨로드롬과 합병...7개 네트워크 지원 현물 거래소 출시]
에어로드롬(AERO)과 벨로드롬(VELO)이 합병해 7개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현물 거래소 에어로(Aero)를 출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 거래소는 이더리움 메인넷, 베이스, 로빈후드체인, 잉크, 옵티미즘 메인넷, 아크, 아비트럼 등을 지원한다. 기존 AERO, VELO는 새 AERO로, 래핑 토큰들 역시 별도의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한다. 에어로는 AERO 스테이킹 참여자가 수익이 예상되는 시장에 물량을 할당하는 기능, 네트워크 간 거래를 연결하는 메타스왑, 시장 변동이 빠를 때 수수료가 오르는 기능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익 전액은 AERO 스테이킹 참여자에게 반환된다.
[카르다노 재단 EU, 디파이 규제 확대보다 기존 미카법 개선 우선해야]
카르다노 재단이 유럽연합(EU)에 디파이와 스테이킹에 대한 신규 규제를 도입하기보다 기존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의 문제점을 우선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 카르다노 재단은 10월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사업자를 금융서비스 제공업체로 간주해서는 안 되며 새로운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대신 실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사업자에게 기존 법률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재단은 지난 9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규제 관련 의견 수렴 과정에서 디파이와 스테이킹에 대한 별도 규제 도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59...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내린 5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펌프펀, 자체 크로스체인 브릿지 출시]
펌프펀(PUMP)이 자체 개발한 크로스체인 브릿지 펌프 브릿지(Pump Bridge)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펌프닷펀 공동창업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알론(Alon)은 공식 X를 통해 “펌프 브릿지의 매수 체결 속도가 기존 크로스체인 서비스 제공업체 릴레이(Relay) 대비 약 2배 빨라졌으며, 거래 오류율은 11% 이상에서 1% 미만으로 약 92% 감소했다. 펌프 브릿지는 동일한 자금으로 평균적으로 더 많은 토큰을 매수할 수 있는 체결 성능을 보였으며, 현재 추가 크로스체인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고 밝혔다.
[카르다노 기반 디파이 지니어스일드, 운영 종료 수순]
카르다노(ADA, 에이다)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지니어스일드(GENS) 개발자 라르스 브륀예스(Lars Brünjes)가 자신의 X를 통해 프로젝트가 운영 종료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니어스일드 팀은 이용자의 자산 인출과 보상 청구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웹 애플리케이션 지니어스제로(Genius Zero)를 공개했다. 해당 도구는 지니어스일드의 백엔드 서버 없이 브라우저에서 직접 스마트 컨트랙트와 상호작용해 스테이킹 자산 인출과 DEX 주문 생성·취소 등을 지원한다. 다만 보상 청구에는 별도의 공동 서명 서비스가 필요하며, 온체인에서 자금이 확보된 보상만 청구할 수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