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상인들 폭동과 약탈 피하려고 가게 앞에 돼지고기와 생햄을 걸어뒀다는 소식.
식료품점 털릴 때 돼지고기만 손도 안 대고 남아있는 걸 발견한 상인들의 꼼수임.
흡혈귀 막으려고 마늘 거는 것처럼 꿀 바른 햄을 최대한 구해 문 앞에 내걺.
약탈하러 몰려들었다가 햄 보고 주춤하며 그냥 돌아가는 모습이 실소만 나옴ㅋㅋ
사회적 불만 표출한다면서 종교적 기피 식품 앞에서는 신념 챙기는 게 진짜 얼탱이 없음ㅋㅋ
결국 꿀 발라 구운 햄 몇 덩이가 경찰 공권력보다 더 확실한 방패 역할을 해낸 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