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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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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의코인드림팀(뉴스&정보창고)
@shampoo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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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PHP 재단, 보안 취약점 패치 지연 인정] PHP 재단(PHP Foundation)이 2024년 처음 발견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에 대한 수정 작업이 지연된 사실을 인정하고, 이를 조직 차원의 구조적 실패라고 평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PHP 재단은 지난 21일(현지시간) 긴급 보안 패치를 배포한 뒤 발표한 성명에서 보안 대응 과정의 의사결정 문제와 개발 인력 부족으로 취약점 수정이 장기간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두 가지 보안 취약점은 공격자가 별도의 로그인이나 인증 없이 영향을 받는 서버에서 원격으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문제와 관련돼 있다. 재단에 따르면 개발진은 2024년 해당 취약점의 징후를 처음 발견했으나, PHP 기반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는 과정에서 해결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지난 8월 11일 보안업체 캘리프(Calif)와 오픈AI(OpenAI)가 동일한 근본적인 문제를 독립적으로 보고했으며, 캘리프가 인증 없이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하면서 보안 대응의 우선순위가 높아졌다. 보안 우려가 확산되면서 네덜란드, 핀란드,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일부 정부 웹사이트와 온라인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호주 정부의 사이버보안 웹사이트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는 일부 웹사이트 운영자가 보안 패치를 적용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며칠간 웹사이트 접속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두나무 기와 사칭한 가짜 체인 사기…금감원 소비자경보] 금융감독원이 최근 두나무가 개발 중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와(GIWA)’와 유사한 가짜 네트워크를 만들어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기조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실제 개발주체의 공식 발표가 없는데도 ‘메인넷 기습 오픈’ 등의 허위 정보를 퍼뜨려 투자자를 유인했다. 탈중앙화거래소(DEX) ‘디와이스왑(DYOR Swap)’이 해당 가짜 네트워크를 실제 네트워크로 오인해 지원하면서 이용자들이 가짜 브릿지로 이더리움을 입금했고, 사기조직은 이전된 가상자산을 한꺼번에 인출해 편취했다. 이와 관련 금감원은 온체인 기반 가상자산 사기의 경우 자금 이동과 탈취가 수분에서 수시간 안에 이뤄지고 피해 구제도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크, 자산 스왑 등 생태계 허브 아크 포털 출시] 서클의 아크 체인은 생태계 허브 아크 포털(Arc Portal)을 출시햇다고 밝혔다. 아크 포털에선 자산 스왑, 전송, 수익 창출 등의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생태계 애플리케이션들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AI 에이전트 활성화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지출 한도와 권한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익명 고래, 9월 말부터 아베 대출 동원해 $3204만 ETH 매집] 익명 고래(0xdeA로 시작)가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이브)에 1만8500 WETH를 담보로 맡겨 2500만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대출하고, 이를 통해 바이낸스에서 1만2549 ETH(3204만 달러)를 출금(매수)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매집은 9월 29일부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지속 매집으로 평단가는 기존 2736 달러에서 2553 달러까지 낮췄다. 아울러 해당 주소는 미국 래퍼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알려진 주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ME CEO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스왑으로 분류해 규제해야]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테리 더피(Terry Duffy)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을 기존 선물 계약이 아닌 스왑(Swap) 상품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더피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무기한 선물에 적용되는 펀딩비(Funding Rate) 체계는 스왑 계약의 특성과 일치한다. 따라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강화된 스왑 규제를 해당 상품에도 적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일부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최대 250배의 레버리지 거래를 허용하고 있지만, 이를 통제할 명확한 규제 기준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CME는 앞서 칼시 등 예측시장 플랫폼들의 무기한 선물 상품 상장을 승인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CFTC는 무기한 선물 승인 이후 CME의 거래량은 오히려 늘었다며 소송 자격이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암호화폐 단체, 클래리티법 무산에도 3분기 로비에 $400만 이상 지출] 지난달 클래리티법(CLARITY) 처리가 무산된 뒤 주요 암호화폐 단체들의 3분기 로비 지출이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다만 3분기 로비 총 지출액은 4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업계는 6분기 연속 매 분기 4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업계는 올 상반기 클래리티법 추진을 위해 800만 달러를 투입한 바 있다. [이형일 부총리 가상자산 과세, 의견 더 들어보고 판단]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업계와 전문가 의견뿐 아니라 국회에서 제기되는 의견까지 모두 모아 최대한 숙고해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그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지난 국정감사에서 여러 위원들이 많은 지적을 해주셨고, 당시 전문가와 업계 의견을 더 들어보고 판단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런 차원에서 1차관이 업계 의견을 청취한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 부총리는 지난 19일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중에도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추가 의견수렴을 거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바 있다. [이온, AI 활용 상품 구매·여행 예약 시스템 에이전틱 체크아웃 V2 출시] AI 경제 결제 프로토콜 이온(AEON)이 에이전틱 체크아웃 V2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에이전틱 체크아웃은 AI 에이전트가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기존에는 상품 구매 기능만 제공됐지만 V2에서는 암호화폐 기반 여행 예약 플랫폼 트라발라(Travala)를 통한 여행 예약까지 지원한다. 이용자는 여행 예약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에게 위임할 수 있다. 체크아웃 V2에서는 전용 에이전트 월렛을 통해 결제 자금을 별도로 관리할 수 있으며, 이 월렛은 이용자의 주 사용 월렛과 분리되고 트랜잭션 내역도 투명하게 기록된다. 기존의 단순 전자상거래 구매에서 여행과 같은 복잡한 의도가 수반되는 서비스 영역으로 결제 실행 기능이 확장됐다는 설명이다. 최근 스트라이프, 메타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AI 에이전트의 결제 환경을 잇달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이온은 AI 카드와 온체인 월렛 인프라를 바탕으로 여행 등 실제 서비스 예약 분야까지 결제 실행 범위를 선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장 디지털자산 과세는 여러 상황 고려해야]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 종합감사(종감)에 참석해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이 “디지털자산기본법 마련까지 가상자산 소득세 과세를 폐지하거나 시행을 유예해야 한다”며 관련 입장을 질의하자,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법안은 막바지 협의 중이다. 최대한 빨리 해서 논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과세는 재경부에서 (이형일) 부총리가 말씀하셨는데 다양한 의견이 있어서 의견 수렴중이다. 여러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클 CEO BTC 가격 움직임에 큰 관심 없어...스테이블코인 활용에 집중] 서클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알레어가 올해 비트코인(BTC) 가격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스테이블코인의 실질적인 활용에 집중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그는 CNBC 인터뷰에서 암호화폐가 미래라면 왜 BTC가 올해 부진하냐는 질문에 BTC와 같은 개별 디지털 상품의 가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디지털 달러는 투기보다는 결제, 거래, 대출, 투자 등에 활용하는 수단이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가 자금을 직접 이동시키는 미래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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