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JP모건 규제기관, 클래리티법 부결 여파 상쇄... 장기 불확실성 여전]
JP모건이 미국 규제당국이 클래리티법 부결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일부 상쇄하고 있지만 보다 장기적인 규제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가 이끄는 연구팀은 보고서를 발표, 규제 기관 주도의 조치는 단기적으로 암호화폐 생태계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참여를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입법을 통해서만 더욱 견고한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며 관련 법안이 없는 상황에서 정치적, 법적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 현재로서는 민주당 후보가 백악관을 차지할 경우 2년 안에 뒤집힐 수 있는 여러 규제조치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LG CNS, 체인링크와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오라클 프로젝트 체인링크(LINK)는 LG그룹의 기술 계열사인 LG CN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LG CNS의 디지털 자산 플랫폼 솔루션에 체인링크의 크로스체인·데이터·오케스트레이션 인프라를 결합하고, 한국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며, 한국 디지털 자산 경제의 차세대 기술 표준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체인링크에 따르면 LG그룹은 63개 계열사에 걸쳐 약 186조 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한국 최대 기업집단 중 하나이며, LG CNS는 한국은행의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한강의 주계약자다.
[주기영 AI 거품 꺼져도 BTC 큰 타격 없을 것]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인공지능(AI) 거품이 꺼진다고 해도 비트코인에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은 그간의 AI 관련 랠리에서 완전히 소외돼 있었다. AI 관련주를 매수한 투자자들은 이미 비트코인을 처분했을지도 모른다. 이제는 다시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할 수도 있다며 AI 시장 붕괴가 비트코인에 무조건 호재나 악재가 된다고 볼 수는 없다. 두 시장은 서로 무관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구글, UAE 암호화폐 거래소·지갑 광고 규정 시행…현지 라이선스 의무화]
구글(Google)이 아랍에미리트(UAE)를 대상으로 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및 소프트웨어 지갑 광고에 현지 규제 라이선스와 구글의 별도 인증을 요구하는 개정 광고 정책을 시행했다고 뉴BTC가 전했다. 구글의 공식 정책 공지에 따르면 개정된 광고 규정은 지난 10월 21일(현지시간)부터 적용됐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발표된 정책의 시행으로, 새로운 규정이 추가로 발표된 것은 아니다. 개정 정책에 따라 UAE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게재하려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소프트웨어 지갑 서비스 제공업체는 현지 규제 당국이 발급한 라이선스를 보유해야 한다.
[엑스텐디드, 서클 아크 마이그레이션 완료]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 익스텐디드(Extended)가 기존 스타크넷(STRK)에서 서클(Circle)의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Arc)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이번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기존 이용자의 미결제 포지션과 주문은 그대로 유지됐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기존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새롭게 설정할 필요 없이 거래를 이어갈 수 있다. 다만 아크에서 지원하는 담보자산은 USDC와 cirBTC로 변경됐다. USDC는 주요 담보자산으로 활용되며, cirBTC는 비트코인(BTC) 담보자산으로 사용된다. cirBTC는 서클이 발행하는 토큰으로, BTC와 1대1로 연동된다.
[드래곤플라이 캐피털, $233만 HYPE 팔콘엑스 이체…장외 매도 가능성]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드래곤플라이 캐피털(Dragonfly Capital)이 30,000 HYPE(233만달러)를 팔콘엑스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장외거래(OTC)를 통한 매도를 목적으로 한 자금 이동일 가능성이 있다고 온체인렌즈는 설명했다. 앞서 드래곤플라이 캐피털은 약 한 달 전에도 41,400 HYPE(321만달러)를 팔콘X로 이체한 바 있다. 현재 드래곤플라이 캐피털은 296,100 HYPE(2296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美 상원, 테더·前 백악관 정책 고문 간 금전 거래 의혹 조사 착수]
미국 민주당 소속 리처드 블루멘털(Richard Blumenthal) 상원의원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전 백악관 암호화폐 정책 고문 보 하인스(Bo Hines)와 관련된 업체에 자금을 지급한 의혹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 상원 상설조사소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블루멘털 의원은 22일(현지시간) 테더와 하인스가 부친 및 다른 동업자와 설립한 컨설팅 업체 눅섬 그룹(Nxum Group)에 서한을 보내 관련 거래 내역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번 조사는 하인스가 백악관에서 암호화폐 정책 고문으로 재직하던 당시 테더가 그의 가족 소유 업체에 상당한 규모의 자문료를 지급했다는 보도에서 비롯됐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눅섬 그룹이 하인스의 백악관 재직 기간 테더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액의 대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당시 하인스는 테더의 사업과 밀접하게 관련된 스테이블코인 정책 수립에 관여하고 있었다.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 트레이딩 연동 기능 출시]
코인베이스(Coinbase)가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암호화폐 트레이딩 연동 기능을 공개했다고 공식 X를 통해 밝혔다. 해당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AI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직접 지정하고, 주문 실행에 앞서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와의 연결은 언제든지 해제할 수 있다.
[HSBC, 자체 스테이블코인 ‘레드코인’ 출시]
글로벌 투자은행 HSBC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레드코인(RedCoin)을 출시했다고 홍콩 현지 매체가 전했다. HSBC는 이번 주말까지 모바일 결제 서비스 페이미(PayMe) 이용자 330만명 이상이 약 10만개 가맹점에서 레드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HSBC 디지털자산·통화 부문 매니징디렉터 존 오닐(John ONeill)은 연내 HSBC 홍콩 모바일뱅킹 앱에 스테이블코인 지갑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스베르방크·VTB, 연내 개인 대상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출시]
러시아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업체 등록을 확대하는 가운데, 현지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Sberbank)와 VTB가 연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DL뉴스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등록 업체는 지난 6일 4곳에서 17곳으로 늘었으며, 별도로 등록된 디지털자산 수탁기관도 8곳으로 증가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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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