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lly 온체인의 종말과 온체인시장의 수축?
전세계가 해킹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있습니다. 이제 온체인은 활동은 수익을 얻을수도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해킹으로 큰 돈을 날릴 수 있는 리스크가 상존하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저도 솔직히 요즘 온체인에서 뭘 할때마다 겁이 많이 납니다. 나름대로 지갑용 노트북을 3개를 나눠 쓰고 분리하고 조심한다고 매우 조심하고 있지만 작정하고 달라드는 놈들한테는 답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주변에서 워낙 많이 털려대니 실제로 내 활동에 문제가 없고 보안을 주의한다고 하더라도 온체인에서 활동이 위축될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심리들과 위축된 활동들은 온체인 매출을 줄이고, 줄어든 온체인 매출은 결국 온체인 시장을 수축시킵니다. 이런 인과관계로 인하여 개인적으로 이번에 다시 불장이 온다면, 온체인보다는 중앙화거래소 위주로 시장이 전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기관들도 결국 중앙화와 탈중앙화가 적절히 결합되어있는 곳으로 자금이 들어갈 것 같아요. 그곳은 대부분 중앙화 거래소가 운영하는 반중앙화 거래소...? 같은거 라고 혼자 머리 굴리는 중...
혹자는 "기관도 온체인 들어온다! 기관들 실제로 들어오고 있는데?!" 기관은 기업과 정부를 뜻하는 관의 합성어입니다. 그 어떤 기관도 연이자 10% 먹자고 온체인 들어갔다가 원금 100% 날릴 위험이 상존하는 시장에 투자자와 국민의 돈을 넣는 결정을 할 수 없습니다.
* 그 어떤 또라이 기관도 이런 극악의 손익비에 돈을 넣을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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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전